n??? 우리도 용인구 신갈동에서 살았어요
용인은 시야 바보야
XX스탄 출신 외노자 분들 많긴함`` 이야기 하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일도 잘하고 암튼 사람들좋음``
우즈벡출신 22살 애 왔던적 있는데 한국에서는 졷같으면 팰 수 없어서 힘들다더라 부장새끼 패죽이고 싶었다는데
우즈벡에서 만난 동네주민
코이츠 www 용인구라니 용산구냐고 wwww
우즈벸 사람보다 한국을 모르는 글쓴이
한국말을하며 한국에서 살았고 한국음식을먹었으니 저들도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어디에나있다
XX스탄 출신 외노자 분들 많긴함`` 이야기 하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일도 잘하고 암튼 사람들좋음``
환타포도맛
우즈벡출신 22살 애 왔던적 있는데 한국에서는 졷같으면 팰 수 없어서 힘들다더라 부장새끼 패죽이고 싶었다는데
우즈벡도 법치국가일텐데 왜 우즈벡에서는 팰 수 있는 것 처럼 말하는거지...
졷같으면 싸우고 지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시마이친다던데 경찰부르면 개푸씨라고 영영 ㅄ취급당한다고 이야기했음
다들 표면적으로는 법치 국가긴 함 법이 제대로 기능 하느냐 여부가 사회 분위기를 정해서 그런 듯
딱 우리 예전 시대 마인드네
용인은 시야 바보야
작성자 우즈벡사람인 가봄
촌놈이면 좀 모를수도잇지!!
우즈벡에서 만난 동네주민
이제 전국에 외노자들이 수두룩하지.
신갈동이면 2000년대 이후로 살았네. 원래 신갈리로 기억하는데
코이츠 www 용인구라니 용산구냐고 wwww
저누나편 우연히 봤는데 되게 재밌음. 원래 번역가시랬나? 유독 진행 잘하셔서 재밌더라 ㅋㅋ
낯선 국가에서 고향을 느끼다
구체적인 지명을 말하니까 이상함ㅋㅋㅋ
비행기를 잘못타서 국내선을 탄게 아닌지 의심하게 되겠구만
와 신갈 파도풀장!
우즈벸 사람보다 한국을 모르는 글쓴이
중앙아시아 동남아에서 한국 와본 사람 찾는건 어렵지 않을듯
와서 쓴맛도 좀 보고들 가는 듯?
우리 공장에서 몇년 일하다 돌아간 우즈베 외노자 친구도 여기서 번 돈으로 고향돌아가서 대형탑차 사서 일할거라고 했었는데 지금 잘 지내나 모르겠네. 일은 진짜 잘했는데 말도 잘듣고
마치 동네에 온거 같은 친근함
그래도 섭외이지 않을까 싶긴한데
10년전에 우즈벡 여행갔었는데 우리말 할 줄 아는 사람 많이 만남. 그리고 다들 한국한테 우호적이었음. 나도 한국서 돈 벌어서 택시 회사 차린 사장 도움 받았었고.
지방 공장은 저분들 없으면 안돌아가는 곳 많음. 거기 오는 사람들은 전부 브로커 통해서 오는건데 브로커가 일머리 없다 싶으면 안데려온다더라. 오는 사람들 전부 괜찮았음. 평균 5년정도 있는듯 한데 진짜 땡전한푼 안씀. 감탄나올 정도.
최근에 방영한 무스탕편도 가이드로 함께 하신 분이 한국에서 수 년 일하다 고향으로 돌아와서 가이드로 일하시는 분. 그 밖에도 동남아나 중앙아시아쪽 및 그 인근 방송분 보다보면 한국에서 일했던 경험 있으신 분들 간혹 나오더라.
요즘 신축아파트 입주한 유게이들은 스탄아재들과 응우엔아재들과 몽골테무진들과 따거들의 손길로 지은 집에서 살고있지.
저 한국분 중앙아시아랑 러시아 관련된 회차에 단골로 나오시던데 목소리 듣기 편해서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끝까지 보게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