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것이 최후의 용자왕,그리고 최종병기인 골디언 핑거입니다!이 모습은 무려 그 Z마스터의 오마주라구요!드디어 게임을 통해 구현된, 골디언 핑거 시전 모션 입니다!어떤가요?! n
골디언 해머가 너무 마스터피스였어
고간에서 구슬 뽑는 애보단 뭐
못생긴 폭렬 갓핑거
뒤에 날개는 둘째쳐도 저 골디언 핑거 사이즈가 좀 미묘함. 날렵해보이기엔 너무 커서 둔중해보이고 그렇다고 파괴력이 쩔어보이느냐면 골디언 크러셔 미만 잡이고 뭣보다 뜬금없이 두꺼워져서 비율이...
옆동네(지제네)의 비슷한 놈
좀 별로긴 했어 골디언 핑거도 좀 애매하고 더블골디언해머였나? 그건 ㄹㅇ 구렸고
골디언 해머가 너무 마스터피스였어
좀 별로긴 했어 골디언 핑거도 좀 애매하고 더블골디언해머였나? 그건 ㄹㅇ 구렸고
못생긴 폭렬 갓핑거
골디언 크래셔에서 정점 찍고 떡락했군
크러셔가 고점 그 자체라...
옆동네(지제네)의 비슷한 놈
얘도 뉴건담처럼 기본이 괜찮은 녀석인데, 풀세이버는 실루엣이 그냥 덥오라이저 같아서 거시기함. 그렇다고 지제네에서 뽕차게 연출이 나온 것도 아니라 ㅋㅋ
문제는 덥오라이저가 더 강함ㅋㅋ
고간에서 구슬 뽑는 애보단 뭐
더블해머+금구슬은 좀 많이 아닌거 같더라..
생긴게 꼭 켄다마같이 생겼네...
그야 그걸 모티브로 만든 무기가 맞는걸
그거 맞아..
뒤에 날개는 둘째쳐도 저 골디언 핑거 사이즈가 좀 미묘함. 날렵해보이기엔 너무 커서 둔중해보이고 그렇다고 파괴력이 쩔어보이느냐면 골디언 크러셔 미만 잡이고 뭣보다 뜬금없이 두꺼워져서 비율이...
음...확장파츠가...뭔가....좀 다양했으면 했음.... 테트라포트 여기저기 붙었다곤 한데....으음...
해머나 크래셔가 더 쩔어서 ㅋㅋ
걍 각잡고 뇌절하면 이해라도 했을것같은데 디게 어정쩡하게 만든것같은 느낌...
사실 진짜 이쁘진 않음.
파이널 쪽은 다 뇌절 같아서 tv판 이후는 사도라고 생각했는데 핑거는 진짜 뭔가 싶더라... 그나마 잡고 움켜쥐는거면 몰라 그냥 들이대는게 전부라 연출도 뭔가뭔가
ㅋㅋㅋㅋㅋㅋ
??? : 강적과의 뜨거운 전투가 뽕차지 않나요? 그 기억을 떠올리시기 좋게 오마쥬 했습니다 ㄴㄴ 탄환 x가 더 뽕차서 별로
왜 잡고 터뜨리는게 아니냐고
매번 볼때마다 걍 양손에다 저거 하나씩 끼우고 헬 앤 헤븐 쓰는 식이었다면 어땠을까 싶긴한데...
골디언 크래셔 임펙트가 너무 강해....
무쌩겨써!
직관적으로 무기로 멋지다! 이게 안보이는게 크다 봄 드라이버류는 내리 꼽는 무기, 골디언 해머는 내리찍는 무기 같이 설정 빼고 실제로 써도 셀 거 같은데 골디언 핑거는 그냥 큰 장갑 끼고 손가락으로 때리는 거라 내가 더 아플 거 같음
사실은 쥐고 부수는 모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소설에선, 근데 영상화가 된 처음이 저것뿐이라서.
갓핑거가 간지인거 보면 손은 문제가 아님 손이 무쌩긴게 문제
+ 등장한 슈로대에서 연출 빨도 못받긴 했지...
차라리 더 작게 양쪽손으로 만들어서 소립자분해 주먹으로 헬앤드헤븐 보여줬어야 멋있을건데 쩝
애들은 잘컸네
진짜....진짜 별로야......
날개도 그닥 멋지진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긴 한데 손은 좀 ㅋㅋㅋ
뭔가 발전 될 수록 더 구려지는 마법...
카이도 목소리에서 힘이 쫙~ 빠짐
모습이랑 별개로 스토리도 베터맨 위주라서 참... 주인공이 되어야 할 마모루랑 카이도는 그냥 쩌리 수준..
뿅망치도 솔직히 가오가이가가 '툴'이라는 다양한 전술병기를 사용하니까 납득한거고 골디언 크러셔는 그런 외형적 특징이 많이 줄어서 받아들인거지 제네식 디자인에서까지 굳이 저 디자인을 유지한다면 솔직히 누가봐도 구리지
하지만 이장면 쩔었죠?
이건 골디언 크러셔 잖니.
그래도 그 꼬마얘들이 커서 오퍼하는 것만으로도 감동
디자인도 게으른데 존나 짱쎄기만 합니다!!! 하면 누가 좋아해
뭘 내든 이걸 이겼을까 싶긴 한데. 저건 좀..
저것도 디자인이 저리나온걸 납득했다지 간지난다는 아니였으니..
해머와 크래셔라는 간지 작살 끝판왕을 보여준 이상 더 쩌는걸 보여줬어야 했는데 저건 좀 그렇지 응...
적당할꺼면 적당하던가 뇌적할꺼면 제대로 뇌절해서 뽕채우던가인데 설정집 느낌이라 좀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