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당시에는 보통 루프하다가 아 등가교환!! 하면서 자기가 대신 죽거나 슈타게마냥 아예 비틀어 버리는건 봤어도 포기하고 마음 정리하는거 당시에 보고 충격먹었섰음
포기하는거면 주인공이 아니지...하는 생각부터 드는데 말야
뭔가 많았던 거 같은데 지금은 에이스 살리기하는 흰수염 같은거밖에 생각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