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긴 했을텐데 발도술을 쓰진 않았을듯.. 원래 저건 기습용이라 ..
칼집에 넣은 상태에서 빼는게 더 빠르게 휘두를수 있다는건 허구거든...
다만 임진왜란 초반 왜군은 오랫동안 전쟁으로 다져진 고참병들 이였고
조선군은 평화로운 시대에 헤이해진 군기강 상태라... 더욱 충격이 컸을듯
일단 길이도 중요해서 칼들의 길이도 길었음 이걸 상대하다보니 조선도 왜란 이후 대폭 길어짐..
활쏘기 좋게 환도는 짧은 편이였거든 그러다 다시 짧아짐....
그러다 님도 말했듯 첨엔 고참병과 신병의 싸움이였다가 점점 조선군도 고참병이 되었는데....
재수없게 기근이 터져서 자력만으로 버티기가 힘든 상황도 있었지
다만 이순신 장군의 활약으로 수군이 버텨져서 그래도 어찌저찌 버티고
첫번째는 순간 안보였다
첫짤은 칼집 뒤로 날리는게 보이기라도하는데 두번째꺼는 진짜 뭐 보이지도않음ㅋㅋㅋ
임진왜란때 일본군 장교들도 저렇게 빨랐을까..? 일본군 보병들이랑 백병전은 조선측에서 피하라고 했다는대
빠르긴 했을텐데 발도술을 쓰진 않았을듯.. 원래 저건 기습용이라 .. 칼집에 넣은 상태에서 빼는게 더 빠르게 휘두를수 있다는건 허구거든... 다만 임진왜란 초반 왜군은 오랫동안 전쟁으로 다져진 고참병들 이였고 조선군은 평화로운 시대에 헤이해진 군기강 상태라... 더욱 충격이 컸을듯
체격차이 나는걸 일본군은 개인기량으로 커버했다고 어떤프로에서 봤음 근데 또 주워듣기로는 몇년전쟁하다보니 조선군,의병들도 피로 경험치쌓여서 백병전으로 쉽게 안밀리게 됐다나?
일단 길이도 중요해서 칼들의 길이도 길었음 이걸 상대하다보니 조선도 왜란 이후 대폭 길어짐.. 활쏘기 좋게 환도는 짧은 편이였거든 그러다 다시 짧아짐.... 그러다 님도 말했듯 첨엔 고참병과 신병의 싸움이였다가 점점 조선군도 고참병이 되었는데.... 재수없게 기근이 터져서 자력만으로 버티기가 힘든 상황도 있었지 다만 이순신 장군의 활약으로 수군이 버텨져서 그래도 어찌저찌 버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