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개선판은 이미 월초에 출시되었다고 함
찾아보니 포장지 디자인은 특별하게 달라진거 없다고 함
마케팅을 생각하면 표장지에 대문짝하게 박아놔야 하는데 안해놓은 이유는
표장지에 개선판 대문짝만하게 표시해놓으면
소비자들이 신판만 골라서 사가서
기존 재고분 안팔릴까봐 의도적으로 안박아 놓은게 아닐까 추측
아마도 기존 재고분 어느정도 소진이 되면 그때 포장지에 홍보 문구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어쨋든
개선판 구별방법은 포장지 후면에 물 500ml 라고 되어있으면 개선판, 550ml은 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