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주년 기념으로 강당에서 했던 무대를 보고 추억에 젖은 아메를 그려봤습니다.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ㅜ..
미스가 있기에 EN도 지금까지 잘 해낼 수 있었다!
홀로 en 덕분에 버튜버 보기 시작한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자나가버렸는지...
뭔가 뭔가 뭔가 이런 이별이 더 힘든 거 같음.... 마음을 정리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남은 희망에 매달리게 됨
홀로 en 덕분에 버튜버 보기 시작한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자나가버렸는지...
뭔가 뭔가 뭔가 이런 이별이 더 힘든 거 같음.... 마음을 정리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남은 희망에 매달리게 됨
미스가 있기에 EN도 지금까지 잘 해낼 수 있었다!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박수받던 무대를 떠나 다시 뒤에서 응원하는 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