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당한 유게이와 즐거운 관리자)
세뇌당한채 ㅈ간.. 아니 인간을 향해
반란을 일으키는 스카이넷
수많은 남자들에게 둘러쌓인채
속박 플레이 도쿄핫을 찍는
가슴 큰 여기자
시민을 지키다가
온몸에 총알구멍이 생기거나
온몸의 장갑이 박살낸채 굴러다니거나
심장에 총상을 입고 기름을 철철흘리며
쓰러져가는 형사들
그리고
실제로 한번 순직을 당한 형사 쉐도우Z
"여장이야 말로 남자만이 할수있는 멋진 일이기 때문이다!"
정신나간 영감탱이가 쇼타를 여장시키고
쇼타에 심장에 정확히
총알을 박는 범인까지
정말이지 모두가 시청할수있는 만화야!
한편
쇼타들을 노리는 한 로봇형사가 있엇으니....
낙지호롱이
경찰로서의 자신들이 필요없어진 꿈을 꾸는 에피소드 -> 데커드만 자신이 제조된 연구소에 가서 죽으려듬 경찰로서의 의무와 종일이 없이는 세상을 살지 못하는 멘헤라 로봇...!
저런 불량한 애니보다는 비키니 입은 음란물들을 빔 샤벨로 태워 정화하는 V건담 보자! (지나가던 YMCA도 기겁할 소리. ㄲㄲㄲ)
흐흐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으아..아니야!! 내 머리에서 나가!!
5살때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데커드 죽는편 틀어줌. ㅋㅋ
필요한 과정이야
주인공 누나들이 이뻤어...
5살때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데커드 죽는편 틀어줌. ㅋㅋ
필요한 과정이야
낙지호롱이
인간 탕~ 후르
예끼 그럼 대머리들만 묶어놔야지
저 사람들 나찌였음? 당할만 했네
주인공 누나들이 이뻤어...
경찰로서의 자신들이 필요없어진 꿈을 꾸는 에피소드 -> 데커드만 자신이 제조된 연구소에 가서 죽으려듬 경찰로서의 의무와 종일이 없이는 세상을 살지 못하는 멘헤라 로봇...!
이거 캡틴이자나...
만약 데커드가 나히아에 얘 전례 본다면 또 한번 저 때 꾼 악몽 다시 꾸지 않을 까 싶네요 (차라리 나히아 그 엔딩도 일부 데쿠의 악몽 식이였다면)
기름 철철 흘리는게 피 같아서 지금 봐도 좀 무서운데 ㄷㄷ
성인이 되어서 봐도 너무 무서움..
흐흐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으아..아니야!! 내 머리에서 나가!!
으아!! 넌 디씨를 하지?으아아아ㅏ
후후훗 이 세글자만 있었어도 느낌이 확 다를듯
저런 불량한 애니보다는 비키니 입은 음란물들을 빔 샤벨로 태워 정화하는 V건담 보자! (지나가던 YMCA도 기겁할 소리. ㄲㄲㄲ)
오프닝만 열혈 넘치는 건담애니...
이걸 본 주인공도 ㅅㅂ 뭐지? 내가 환각을 보고 있나? 이랬던 장면
여자는 왜 안 벗김 차별이자나
대신 변신 합체를 존나 뻔뻔하게만듬
오죽했으면 괜히 나루토의 마다라보다 진~즉 인간 정신 개조를 막판에 다뤘던 게 아닌 이유 괜히 나루토의 마다라보다 진~즉 인간 정신 개조를 막판에 다뤘던 게 아닌 이유 (뭐 마다라의 경우는 그냥 행복한 꿈(환영)을 죽을 때까지 꾸게 할려다 그리 통수된 차이가 있지만)
마이트가인, 가오가이가에 비하면 닝겐들이 직접 처참히 당하는 게 없다 싶어도 잔혹한 연출 자체는 둘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던 게 지금도 기억에 남았던 용자 시리즈
무려 가망없다 판단한 아군에게 직후 참수 당한 빌런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