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함별황자총통 사건" 남해안 어딘가에 거북선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출범됐지만 큰 성과가 없자 발굴단장이 친히 가짜 대포를 빠트려 진짜인 것처럼 발굴한 사건. 이 일로 발굴단은 해체되었다한다. 근데 자료를 더 찾아보니 거북선 상판 쇠송곳도 발견했었는데 그것조차도 가짜였을듯이란 기사가 있다. 진짜 사기도 똑똑해야 친다더니 거북선 상판이 발견되려면 적어도 칠천량에서 도주했을테니 칠천량 어딘가 아니면 통영 춘원포에서 발견돼야지 뜬금없이 전남에서 발견되는건 말이 되냐
발굴단 해체되면 자기 밥그릇 사라질 판이어서 가짜를 만든 걸까
저게 발견했다고 주장한 고물상인가가 있는데 거기가 원래 고고학 업계? 에서 유명한 인간이었음. 그리고 저건 해군을 안 깔수가 없는게 발견하고 나서 성분분석도 안했고 하다못해 국사학과에 해당 문구 자문도 받은 적이 없음 거기 있는 문구가 조선시대의 한자 구성이 아니었거든
그나마 한국이 저 별자총통 사건으로 욕을 안 먹은 이유가 뭐냐면 한국에서 별자총통 사건 당시 국사 관련 학과에서 극딜을 한게 인정되었기 때문임
박사님이 어쩌다 고등학교 교사일을....
누가 했나했더니 대령ㅋㅋ 안걸릴거라 생각한건가
교사하면서 박사딴거 아닐까
다를 바가 없네 ㅋㅋ
발굴단 해체되면 자기 밥그릇 사라질 판이어서 가짜를 만든 걸까
뭐 다들 정부지원금 긴빠이하려 단체만들고 사기까지 쳐서 한몫 땡기려다 마지막에 실패했다는 사건
박사님이 어쩌다 고등학교 교사일을....
Arche-Blade
교사하면서 박사딴거 아닐까
누가 했나했더니 대령ㅋㅋ 안걸릴거라 생각한건가
저게 발견했다고 주장한 고물상인가가 있는데 거기가 원래 고고학 업계? 에서 유명한 인간이었음. 그리고 저건 해군을 안 깔수가 없는게 발견하고 나서 성분분석도 안했고 하다못해 국사학과에 해당 문구 자문도 받은 적이 없음 거기 있는 문구가 조선시대의 한자 구성이 아니었거든
다를 바가 없네 ㅋㅋ
뚀미
그나마 한국이 저 별자총통 사건으로 욕을 안 먹은 이유가 뭐냐면 한국에서 별자총통 사건 당시 국사 관련 학과에서 극딜을 한게 인정되었기 때문임
대포 표면에 못 같은 걸로 새겼을 글씨가 지나치게 가늘고 일정하네. 이걸 의심 안 받을 거라고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