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작 사샤와 오타쿠군 해변에서 헌팅남과 사진찍은거 남주에게 보고하는 여주 사샤...
미즈하라도 조신해보일 정도..
'렌탈여친에게 유일하게 승리한 작품'
그와중에 분노와 질투를 예술로 승화시키다니 눈물젖은 얼굴로 네토라세 딸딸이나 치는 오메가메일 찌질 망가 주인공들보단 건전한 극복방법이네 괜히 양지 주인공이 아냐
러시아 출신이라 그런가 동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컨셉이다
찐 불쾌영역으로 진입해버린
이건 작가를 욕할게 아니라 끌고온 편집부를 욕해야
여기 창ㄴ....어우 십 이게 버스야 여객기야
미즈하라도 조신해보일 정도..
러시아 출신이라 그런가 동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컨셉이다
'렌탈여친에게 유일하게 승리한 작품'
근첩-4999474945
찐 불쾌영역으로 진입해버린
작가 머릿속이 궁금한 만화
그와중에 분노와 질투를 예술로 승화시키다니 눈물젖은 얼굴로 네토라세 딸딸이나 치는 오메가메일 찌질 망가 주인공들보단 건전한 극복방법이네 괜히 양지 주인공이 아냐
저정도 그릇은 되야 저정도 캐릭터를 받아들일수 있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욕도 예술의 원천인 걸 생각하면 똑같은데 방향만 살딱 튼거임
여기 창ㄴ....어우 십 이게 버스야 여객기야
이건 작가를 욕할게 아니라 끌고온 편집부를 욕해야
네가 이겼다…
남주도 사실상 해탈했고 둘이서 비공식이지만 물고빨고 할거 다 한 사이라
설마 양지와 음지가 설정공유하나?
확답은 안나왔는데 자꾸 작가가 여지를 줌
여주 동일인일걸
보니까 애초에 달달한 작품에 음지 설정 묻힌게 아니라 걍 처음부터 저런 컨셉 만화였나보네
마을 버스를 넘어 크루즈 선이 된..
음지의 로리 캐릭을 양지로 꺼내왔는데 세탁 리메이크가 아니고 걍 음지 세계관을 공유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어그로로 화제성 끄는 전략이 너무 잘 먹혀서 문제야
"렌탈여친... 너는 그저 내가 없는 곳에서 날뛸뿐인 범부다"
뭐 음지랑 완전 설정 공유까진 아니고 평행세계 정도라 생각하면 됨. 주인공이 저 남학생이냐 음지 그 아저씨냐 차이 최신편은 아니고 좀 됐는데 이미 둘이 했고 다른 사람이랑 했냐 안 했냐가 말 많았는데 최신편에 했다고 확인사살 박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