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끝낸 날은 늘 뷔페에 오게 된단 말이죠 흠 손 안 보여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안봐도 알겠으니까요.
괜찮습니다. 안봐도 알겠으니까요.
이런 분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대지뇨속'
그래도 헌혈하셨으니 하루만 제 추천과 치팅데이를 드립니다
대지
두접시 밖에 안되는데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