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 과금이 맵다는 인식과 달리 오히려 무과금이 속편한 게임임, 오히려 어중간한 중소과금러가 고통받는 곳이다.
- 공명 캐밥 같은 필수캐가 있긴 한데 없어도 메인 1부까지는 충분히 민다. 그 후부터는 생각좀 해봐야함
- 1성 2성 3성 배포캐들은 의외로 고성능들이 많다 이들 잘쓰면 게임 재미있게 함
- 한정 5성은 뽑는다면 보2까지 찍어줄 각오를 하고 뽑아라 보1은 의외로 애매하다(차지 서포터 제외)
- 차지 50 줄수 있는 서포터만 어떻게든 확보하면 게임 편해짐
- 진입 타이밍은 주년 기념이나 신년때. 만약 중소과금이면 이때 15000원정도 질러 필수캐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임(쓰알 확정가챠)
- 캐릭터에 꽂히면 답없다. 마음을 비워라.
니케
- 무과금으로도 역시 가능한데. 재화가격은 페그오 조차 넘는 느낌임. 상점창 한번 보고오면 지를 생각이 사라짐
- 무과금 최대 폐사구간은 마의 160벽. 3돌 캐릭터 5개를 모아야 뚫을수 있는데 이 기간이 길어지면 접게 된다. 일뽑하고 나오는 블랙카드 잘 모아두자.
- 리세마라를 한다면 홍모레흑 이 넷중 하나는 든다고 생각해라. 얘들 있으면 게임 편의도가 차원이 다르다. 확률이 낮을 뿐 필수캐가 통상뽑에서 나오는게 장점
- 한정캐들은 그냥 마음을 비워라 통상에서 나오는 애들보다 좀 강하긴 하지만 비주얼은 몰라도 성능은 대체 불가급까진 아니다. 마구 재화를 소모해서 뽑을 가치까진 없다. 뽑는다면 명함튀만 하고 넘어가자.
- 명함이랑 돌파는 성능차이가 크지 않다.
- 길게 길게 랭킹 욕심 안내고 간다고 생각해라
블루아카
- 의외로 한정캐 특히 패스캐들이 없으면 꼬운애들이 많음
- 스토리 이벤트는 대충 애들 편성해도 문제 없다.
- 총력전 같은게 문제인데 골드 실버로도 만족하고 살수 있다면 무과금도 타격이 없음
페그오는 서폿이 본체라 서폿만 뽑으면 뽑고싶은거만 뽑아도 대충 굴릴만함
니케는 저 160벽 때문에 할 마음이 안 들더랑.
아무거나ㅜ가리지.말고 3돌 되면 고맙지. 그래도 요즘 새로 생긴 초보자용 포인트로 얻는 애들이 있어서 좀 더 편해질듯
사실 무과금으로 하기엔 페그오가 가장좋아.ㅡㅅㅡ;
요새는 5성도 하나씩 공짜로 주고 뽑은캐릭 쓰레기된거 같으면 적당한시기에 메인테넌스 해주고 과금하는순간 지옥이지만
셋 다 무과금 플레이중인데 무난무난하드라
블루아카가 천장 이월조차 안 해주면서 중복뽑 해도 꼴랑 조각 30개 주지만, 등급 하나 올리는데 180개 요구하고 그러는 악독하다 수준의 물건인데.. 그리 강화 해봤자 겨우 쓸 데가 경쟁컨텐츠 정도라 그나마 버텨짐.
리카온좋아
한그오가 다행인건 미래시로 꽂히는 캐릭터 기다렸다 재화 모을수 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