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는 잘나오네 마네 완결 났네 하는거 검색해보면 말이 완결이지 걍 찍싸고 끝이더만 어렸을 때 산 딸영이 작품들도 이사하면서 걍 다 폐품으로 버렸음 누군가에게 양도하기엔 받는 사람에게 너무 미안한 짓 같더라고
일본선 어느정도 팔리는 모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