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생존자 캠프 도착 - 잘 대해주는 사람들 보고 조금씩 안정 되찾고 있었음
근데 켄트 와서 쟤가 누구고 뭐하는 앤지 알려주니까 함정 깔아서 집단린치 해서 죽이려고 했음 - 다 죽임
그와중에 그 이름 뭐더라... 저 캠프 리더는 또 밖에 나와서 살고 있더라구
기억 되찾으면 생 지랄 난장판 날거랬는데 그냥 맥거핀 됨...
생존자 캠프 도착 - 잘 대해주는 사람들 보고 조금씩 안정 되찾고 있었음
근데 켄트 와서 쟤가 누구고 뭐하는 앤지 알려주니까 함정 깔아서 집단린치 해서 죽이려고 했음 - 다 죽임
그와중에 그 이름 뭐더라... 저 캠프 리더는 또 밖에 나와서 살고 있더라구
기억 되찾으면 생 지랄 난장판 날거랬는데 그냥 맥거핀 됨...
하루의 소울웨폰은 바위도 두부마냥 잘라내는 미친 무기 지만 당시 하루는 공백 오기전만 해도 평범한 하와와 여고생인데다가 멘탈까지 나간 상태라 뮤기는 위협적이지만 그냥 여고생이 식칼 휘두르는 수준이였음. 무예가 있는 상대라면 쉽게 제압할수 있을 만큼 검술 실력은 형편 없었음. 하지만 캠프에 도착해서 사람들과 교류하고 점점 안정을 되찾기 시작. 그리고 그들과 함께 생존하고 싶단 목표가 생기고 스승이자 캠프의 리더는 제대로 된검술을 가르쳐주고, 하루는 청출 어람으로 스승까지 뛰어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는데, 켄트는 지금의 순화된 하루가 맘에 안들었음. 하루는 미친1년일때가 아름답다면서 분탕질을 시작. 캠프에서는 하루를 죽여야 한다는 계획이 세워지고 이를 눈치 챈 하루는 절망하고 “그래, 난 공백을 죽이기위해 공백에 들어온거야. 그렇다면 공백 안의 사람도 마찬가지 겠지” 라며 전부 학살해버림
얼마나 죽여댄거야...
생존자 캠프 도착 - 잘 대해주는 사람들 보고 조금씩 안정 되찾고 있었음 근데 켄트 와서 쟤가 누구고 뭐하는 앤지 알려주니까 함정 깔아서 집단린치 해서 죽이려고 했음 - 다 죽임 그와중에 그 이름 뭐더라... 저 캠프 리더는 또 밖에 나와서 살고 있더라구 기억 되찾으면 생 지랄 난장판 날거랬는데 그냥 맥거핀 됨...
이 일러 진짜 잘 만들긴 했음 뭔가 석양에 감동적 장면 같은데 학살 후 후련한 얼굴이었던거임
얘네들 매운맛 하나하나 보고있으면 비교적 순한맛인 애들이 있더라 연하남한테 싸다구 맞고 어른 시발 다 죽어에 각성하는 이리스라던지 그와중에 시체 같이 나오는건 하루랑 진 뿐이던데
분노 광기 복수를 모두 담당하는 소울워커
데자이어 워커: 그만 해 미친련아! 하루 에스티아: ㅎㅎ 죽어서 사죄해라.
째가 왜 용기임? 아무리봐도 광기같은데
얼마나 죽여댄거야...
할리미룬
생존자 캠프 도착 - 잘 대해주는 사람들 보고 조금씩 안정 되찾고 있었음 근데 켄트 와서 쟤가 누구고 뭐하는 앤지 알려주니까 함정 깔아서 집단린치 해서 죽이려고 했음 - 다 죽임 그와중에 그 이름 뭐더라... 저 캠프 리더는 또 밖에 나와서 살고 있더라구 기억 되찾으면 생 지랄 난장판 날거랬는데 그냥 맥거핀 됨...
앞부분은 아는데 그 캠프리더 살아있었구나
이나비 스토리에서 2세대 소울워커 후보들 사이에 껴있음 아마 공백에서 최근에 나왔댔나? 여전히 깊이 없는 대인배 속성이라 참 보고 있으면 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더라
훌륭한 설명을 했으니 1 바버르를 하사하노라
아 바버르였지
사이비 주제에 어떻게 살아남았나 궁금했는대 이나비 스토리에서였던가 얘 소울워커같은 예외를 빼면 신체스펙은 인간본좌급이라 했던듯
얘네들 매운맛 하나하나 보고있으면 비교적 순한맛인 애들이 있더라 연하남한테 싸다구 맞고 어른 시발 다 죽어에 각성하는 이리스라던지 그와중에 시체 같이 나오는건 하루랑 진 뿐이던데
진은 그럴만 하지 초기 플블 유마 까지 중에서 방콕 하고 다닌 녀석들이 대부분이라 각성 후 초장 부터 학살하고 다닌건 하루, 진 2명이고 어윈은 죄책감에 놔버린거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 속이 후련함
분노 광기 복수를 모두 담당하는 소울워커
wizwiz
데자이어 워커: 그만 해 미친련아! 하루 에스티아: ㅎㅎ 죽어서 사죄해라.
하루 : ㅎㅎㅎㅎ 다 죽이면 그만아닐까요 하나하나씩 소거해나가죠 ㅎㅎㅎ 데자하루 : (ㅁㅊㄴ...) 하루 : 복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내가 잘 복수할게 잘봐 ㅎㅎㅎ 데자하루 : (이런 ㅁㅊㄴ...)
데자이어도 경악하는 하루코패스
이 일러 진짜 잘 만들긴 했음 뭔가 석양에 감동적 장면 같은데 학살 후 후련한 얼굴이었던거임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째가 왜 용기임? 아무리봐도 광기같은데
사람을 사람이라고 안볼 용기
복수를 하기위해 적과 싸울 용기!!!!
아니 복수였구나..잘못알았네
학살 할 수 있는 용기?
복수->투지로 바뀜 근데 여전히 해맑은 얼굴로 막 뭘 찢네 마네 하는거 보면 복수가 사라졌거나 투지로 덮었다기보단 투지랑 복수를 한데 뭉쳐 녹여낸거같은 느낌
덕분에 가짜광기가 되버린 릴리링
릴리 특 말 잘 통함 냉정함 선량함 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돈 주냐? 랑 치이는 고양이야가 얼핏보면 더 광기같음
릴리:죽일 이유가 있었어요 원망하셔도 하루:죽였는데 어쩔?
이게 다 용기라고?
역시 내가 더 잘죽인다고 받아치는 광기야
고민할 시간에 일단 찌르거나, 빠르고 편하게 죽인다는 해결법을 제시하는 희대의 싸패 여주인공
하루의 소울웨폰은 바위도 두부마냥 잘라내는 미친 무기 지만 당시 하루는 공백 오기전만 해도 평범한 하와와 여고생인데다가 멘탈까지 나간 상태라 뮤기는 위협적이지만 그냥 여고생이 식칼 휘두르는 수준이였음. 무예가 있는 상대라면 쉽게 제압할수 있을 만큼 검술 실력은 형편 없었음. 하지만 캠프에 도착해서 사람들과 교류하고 점점 안정을 되찾기 시작. 그리고 그들과 함께 생존하고 싶단 목표가 생기고 스승이자 캠프의 리더는 제대로 된검술을 가르쳐주고, 하루는 청출 어람으로 스승까지 뛰어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는데, 켄트는 지금의 순화된 하루가 맘에 안들었음. 하루는 미친1년일때가 아름답다면서 분탕질을 시작. 캠프에서는 하루를 죽여야 한다는 계획이 세워지고 이를 눈치 챈 하루는 절망하고 “그래, 난 공백을 죽이기위해 공백에 들어온거야. 그렇다면 공백 안의 사람도 마찬가지 겠지” 라며 전부 학살해버림
사실 먼저 눈치챈것도 아니고 작업할 장소까지 속아서 따라갔잖아. 그래서 기습 선빵을 당했다던가 좀 더 험한 꼴 당할뻔 하다 완전히 각성한거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지
테네가 문제임
원화가께서 직접 올려주셨던 4K 짤로 보자
아니 캄란의 언덕이야?
이게 어떻게 주인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