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림 둠해머 그의 업적은 1. 처음 보는 적에대한 대응책을 즉석에서 생각해냄 인간기병 = 오우거로 상대 공군 = 드래곤으로 요격 마법사 = 흑마법사와 죽음의 기사로 무력화 2. 외교 잘함 숲트롤, 고블린과의 동맹 결성 알터랙과의 비밀교섭으로 로데론 멸망 직전까지 감 3. 창의적인 전술가 상대적으로 세력이 약한 알터랙을 포섭하여 산맥을 넘는 기동으로 아직 준비가 안된 로데론의 턱밑까지 진격함 이때 얼라이언스는 굴단이 배신만 안했으면 바로 따잇! 당했을만큼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음
오그림의 한계: 굴단같은놈을 한번 더 믿어봄
근데 그건 상황이 진짜 어쩔수 없었음 그냥 바로 죽여버리고 싶어도 당장 인간 마법사들도 막아야하고 이놈의 세력도 상당해서 자칫하단 내전이니 일단 철저히 감시하고 나중에 조지자 였는데 아마 굴단이 감시하는놈들 꼬드겼다고 했던가 그랬을거임 ㅋㅋ
드레나이 쳐 죽이면서 쌓은 노하우라고 ㅋㅋㅋ
2차대전 초반, 로데론 얼라이언스는 오그림 둠해머의 호드가 탄돌교각 통해서 북진하겠거니 하고 대비했었음. 당시 호드에게는 해군 개념이 없다고 알려졌었으니. 근데 오그림은 해군 준비해서 언덕마루 구릉지 쪽으로 상륙전 펼침.
뽀 둠 해마
능력만 보면 로서보다 위인듯
오그림의 한계: 굴단같은놈을 한번 더 믿어봄
근데 그건 상황이 진짜 어쩔수 없었음 그냥 바로 죽여버리고 싶어도 당장 인간 마법사들도 막아야하고 이놈의 세력도 상당해서 자칫하단 내전이니 일단 철저히 감시하고 나중에 조지자 였는데 아마 굴단이 감시하는놈들 꼬드겼다고 했던가 그랬을거임 ㅋㅋ
소설에서도 언급되는데, 병력 수 자체를 따지면 호드가 열세이다보니, 부득이하게 굴단을 계속 이용할 수 밖에 없었고. 물론 굴단에게 계속 경고했었지만
드레나이 쳐 죽이면서 쌓은 노하우라고 ㅋㅋㅋ
2차대전 초반, 로데론 얼라이언스는 오그림 둠해머의 호드가 탄돌교각 통해서 북진하겠거니 하고 대비했었음. 당시 호드에게는 해군 개념이 없다고 알려졌었으니. 근데 오그림은 해군 준비해서 언덕마루 구릉지 쪽으로 상륙전 펼침.
하지만 드군에서는 초라하고 허무하게 퇴장
워크 2 둠해머가 휴전협정을 요청하여 안두인 로서를 끌어낸 뒤 매복한 오우거 군단을 동원해서 비열하게 죽였다. 브리핑 상으로는 소식이 끊겼다는 말만 하지만 맵 화면에서 안두인 로서가 다수의 오크 진영 유닛에 다구리 당하다가 죽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1:1 결투로 안두인 로서 이긴걸로 역사왜곡해버림
드군하면서 얼라쪽 할때는 몰랐다가 호드쪽으로 하면서 매우 짜쳤던게, 지나가는 잡 NPC1 처럼 죽는게 둠해머라고? 장난해?
생각해보니 기병을 상대로 중보병을 사용하는, 나름 정석적인 전략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