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토뿌로가 귀여운 트윗을 보고 있다가 이게 무슨 소리여 하고 찾아보니 Digitelier 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원화를 디지털 컬렉션으로 판매하는 사이트인 모양 디지털 컬렉션은 뭔소리야 하니 애니메이션 원화로 만든 NFT라는듯 [디지털 아트 '위원장... 맞지?'] 우리 토뿌로 모브가 아니라 디지털 아트에요 그냥 복제 원화를 저 가격에 액자 넣어 팔면 주저없이 샀을것 같은데 NFT라고 하니 괜히 움찔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말장판 이후 한동안 안봐서 잊고있었는데 RTTT 는 다들 프리티해서 보기좋군 그런데
NFT 상품은 사실;;; 가치가 없는 허상이라는게 밝혀졌으니...
NTF는..으음...
저걸로 팔거 같으면 원화의 디지털화로 파는게 쉽지 않나? 굳이 저걸로 바꾸는 수고를?
NFT 발행은 실상품화 하는 것보다 수수료가 싸게 들거든...
NFT아트 경매로 낚으려던 러브스캠한테 걸릴뻔 한적 있아서 흠칫...뭐 털린건 없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