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글을 봤는데
조선시대 인조때 역병이 돌아서 소들이 다 죽어버려 한반도 소가 멸종위기에 처헀을 때 누군가가 몽골이나 중앙아시아에서 소들을 데려와서 다시 소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이러면 지금 있는 소들은 다 외래종이란거네
하긴 한반도에 야생소가 없는데 가축소가 있는게 신기했지
지금 있는 가축들 중에서 토종은 돼지, 염소, 오리, 거위(개리에서 개량) 정도네 닭도 동남아시아 원산이니
내가 어떤 글을 봤는데
조선시대 인조때 역병이 돌아서 소들이 다 죽어버려 한반도 소가 멸종위기에 처헀을 때 누군가가 몽골이나 중앙아시아에서 소들을 데려와서 다시 소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이러면 지금 있는 소들은 다 외래종이란거네
하긴 한반도에 야생소가 없는데 가축소가 있는게 신기했지
지금 있는 가축들 중에서 토종은 돼지, 염소, 오리, 거위(개리에서 개량) 정도네 닭도 동남아시아 원산이니
아직살아있긴하잖아,, 역병보다도 일제때 가져간게 제일 크다고본다 ,,
제주도 칡소
칡소도 예전엔 많았대 일제시대때 황소 말곤 공출하거나 죽여서
4번째계정
아직살아있긴하잖아,, 역병보다도 일제때 가져간게 제일 크다고본다 ,,
일단 문헌상 칡소가 토종소란 설이...
그 칡소도 중앙아시아소 핏줄이... (이러면 끝이 없긴 한데)
글구 토종의 정의가 참 애매한거임 생물기원적 관점에서 단일종 이란거라 차라리 토착종 이 맞을거임 한지역에 정착 세대진화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