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트릭컬)스포) 이번 테마극장 내 주관적인 평가
24.11.10 (11:41:51)
IP : (IP보기클릭)202.150.***.***
토종산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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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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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보기전 - ㅋㅋㅋㅋ. 전형적인 왕을 찬탈하기 위한 구데타 같은 스토리이겠지?
스토리를 보고 난 후 - 여왕의 왕관을 쓰는 자는 항상 존재해야 한다..
ㄷㄷ
캐릭터평 -
폴랑 : 전형적인 배반하고 자신이 여왕이 되려고 하는 캐릭터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뼛속 까지 여왕 에르핀만을 생각하는 갓 충신 이였음
에르핀 : 왕관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한 갓 여왕
슈팡 : 아오 ㄹㅇ 잼민이 그자체
네르 : 직장에서 짤린 딸을 보고 오열하고 딸만을 생각하는 어머니
스토리 평가 : 떡밥도 풀고 재미있고 조금? 감동적인 스토리이였음
재평가 대상자(?)
재평가 대상자(?)
ㄹㅇ 떨굴 지능? 조차도 없었던 티그 그녀는 도대체..
근데 또 칸나나 이프리트 상대할땐 머리가 굴러가서, 그리고 그거 사주한 당사자에 대한 떡밥 때문인지 저 문제의 물건 자체가 노패널티 조건을 받는 종족이 있나 싶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