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반장(여)도 오카룽에게 호감을 n오타쿠(남)도 모모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페로몬 덩어리 커플이다
중간에 흠칫한 사람들 진짜 이름이 그거다 주만지 모티브라서 늘여쓰니 그렇게 됐다
단맛이 쥬시하군. 이 단맛에 가끔 고춧가루나 소금을 섞어도 그 맛의 본질은 바뀌지않아
뭐 순대에 찍어먹음 되지. 그 둘은 그 둘대로 좋게 잘 살아갈거야
중간에 흠칫한 사람들 진짜 이름이 그거다 주만지 모티브라서 늘여쓰니 그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