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팬픽, 공식 스킨으로 많이 우려먹음
그나마 케이틀린 공, 바이 수 인게 좀 특이한 정도
문제는 자운의 대규모 공격을 위한 비공개 시의원 회의에서
설득함(마법 공학 무기로 무장하고)
이 모든 상황을 만든 징크스를 잡고
그리고 해결 방식이
마법 공학 무기로 무장한 5명 밖에 병력이 없는 상태라
정면 승부 하면 질게 뻔히니
자기 가문이 만들어놓은 지하 도시 환풍 시스템을 이용해 재빛 대기라는 가스를
징크스가 있는 곳으로 추측되는 지역에다 뿌려서
민간인을 퇴거 시키고 적들을 약화시켜 징크스 잡아 조지는데
문제는 그 쟃빛 대기가 그냥 좀 독한 최루 가스 수준이 아니라
피부와 폐를 썩어 뭉들어지게 하는 독가스임
갑자기
필트오버의 TS 히틀러 AKA 케이틀린이 되어버림
이게 케이틀린이 어머니를 잃은 분노에 미쳐버리고 흑화해서 이러는거면 뭐라 안하겠는데
지딴에는 자운의 대규모 침공보다 이게 훨씬 낫다는 생각하고
저러고 있음
대체 어떻게 수습할려고 이딴 설정을
어디서 갑자기 존나 익숙한 스페이스 노이드 냄새가 나는데.
사랑의 힘으로 몬가몬가 할꺼같은데
케이틀린이 급발진하는거 시즌 1 마지막 장면 보다가 바로 넘어가니 이해는 가는 편이였음 이해는 되는데 이전 자기가 정한, 혹은 케이틀린 어미니까 겨우 만들어놓은 마지노선을 결국은 넘어버린거 같아서 결말이 해피엔딩 혹은 무던하게 끝나면 좀 그럴거 같긴 하더라, 아예 케이틀린 입장에서 베드엔딩으로 가는게 더 설득력 있어보임
어디서 갑자기 존나 익숙한 스페이스 노이드 냄새가 나는데.
자운사람은 시민이 아니니깐요
사랑의 힘으로 몬가몬가 할꺼같은데
시즌1 봤는데, 징크스의 정변련 짓거리로 스토리 진행되는거랑 레즈러브라인이 개취에 좀 안맞았는데 그냥 시즌2는 안보면 되겠다 레즈에서 일단 난 그냥 안볼련다. 결말포함으로 요약본보면 되겠지
케이틀린이 급발진하는거 시즌 1 마지막 장면 보다가 바로 넘어가니 이해는 가는 편이였음 이해는 되는데 이전 자기가 정한, 혹은 케이틀린 어미니까 겨우 만들어놓은 마지노선을 결국은 넘어버린거 같아서 결말이 해피엔딩 혹은 무던하게 끝나면 좀 그럴거 같긴 하더라, 아예 케이틀린 입장에서 베드엔딩으로 가는게 더 설득력 있어보임
갑자기 별 수호자 징크스 바이 스킨으로 갈아입고 별의 힘으로 정화하면 됨. 죽은 시민은 넥서스 우물에서 살아나고 스킨 특별 판매하면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