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같이 있었던 분량은 날씨의 아이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너의 이름은 = 사실상 둘이 같이 꽁냥 거렸던 시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할 정도 ... 스즈메의 문단속 = 같이 있던 시간은 제법 길지만 대부분 의자로 변해 있던 상태라 ;;; 그래서 난 저 셋 중에서 날씨의 아이가 가장 맘에 들더라 오 ~
난 다른것보다는 '세상이 망하든 말든 눈 앞의 소녀를 지키는게 더 소중했다' 하고 노빠꾸로 들이박은 점을 고평가함 그래서 스즈메에서 결국 사다이진을 다시 희생시킬 때 너무 알쏭달쏭한 기분이었어
개인적으로는 초속5cm의 빨간약부터 먹고 시작해서 어떤형태로든 커플엔딩 잘나서 다행이다 느낌...
진짜 초속이전 떄부터 팬이여서 , 너의이름은 본토에서도 극장 첫날개봉떄 가서 마지막1분까지 아씹 이감독 또 이러네 욕 존나했었음
난 다른것보다는 '세상이 망하든 말든 눈 앞의 소녀를 지키는게 더 소중했다' 하고 노빠꾸로 들이박은 점을 고평가함 그래서 스즈메에서 결국 사다이진을 다시 희생시킬 때 너무 알쏭달쏭한 기분이었어
사다이진이 결국 스즈메를 위해 한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