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길엔딩을 넘어서지는 못해도… 동급은 된다는 평 료스케가 장기털리면서 꾸는 개꿈 엔딩급 파장임
중간중간 떡밥은 흘려준 빛길이 ㅈ으로 보이나 ㅋㅋ
메인 히로인인척한 카나는 한번도 이야기의 중심에 들어와보지도 못하고 끝남ㅋㅋㅋ
진짜 웃긴 건 정배로 깔끔하게 결말을 낼 기회가 몇 번 있었으나, 애니의 성공탓인지 뭔지 질질 연재를 어거지로 끌다가 마지막에 설사를 찍 함. ㅋㅋㅋ
이야..그냥 이대로만 냈어도 그래 졸작이어도 해피엔딩이야 했을긴데
최애는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마음의거울
이야..그냥 이대로만 냈어도 그래 졸작이어도 해피엔딩이야 했을긴데
마음의거울
최애는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 결말이 너무 망해서 그런가
뭐야 마지막화 서로 바꿔 그리기 했던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만약에 이야기요
중간중간 떡밥은 흘려준 빛길이 ㅈ으로 보이나 ㅋㅋ
ㄹㅇㅋㅋ 샤이닝 로드 다시 보면 떡밥이 확연하지 않아서 그렇지 은근슬쩍 현실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장면들이 있긴 했음 최애의 아이는 그런거 없이 걍 조진거고
실제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뿌리는건 떡밥 뿌렸다하면 안 됨ㅋㅋㅋ
이거보다 앤딩 조지려면 케모노2나 앜파같은건 가져와야될듯
그래도 추가컷으로 개억지 쓰면 수습 안될정도는 아닌데 기싸움한다고 추가컷 안넣을거 같음
근친섹해서 아이 예토전생 했으면 바로 책 한묶음더 샀는데
메인 히로인인척한 카나는 한번도 이야기의 중심에 들어와보지도 못하고 끝남ㅋㅋㅋ
진짜 웃긴 건 정배로 깔끔하게 결말을 낼 기회가 몇 번 있었으나, 애니의 성공탓인지 뭔지 질질 연재를 어거지로 끌다가 마지막에 설사를 찍 함. ㅋㅋㅋ
엔딩 왜 조졌나면 그냥 중간에 서사들이 전부 의미가 없어졌음. 남주는 결국 복수라는 자기틀안에서 성장 못하고 자멸한거고 여주 서사는 걍 남주가 의사라고 알아차리는데서 더이상 아무런 진행고 안되고 걍 돔에서 공연함 해피 엔딩이야 라는 대충 마무리... 중간 공영, 영화 모든게 엔딩 때문에 의미 없어졌어
작가가 엔딩만 생각해놓고 과정 풀생각을 전혀 안한거같아
솔직히 마지막 몇 화 내에 커브 틀면 틀 수 있었는데 작가 놈이 진짜 한결 같더라
아직 결말은 모르지만...왠지 카구야는 양반이였을거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