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린다는 명목으로 왜란을 일으킨줄 알았는데
당시 상황 따져보면 불만이 있는 놈들은 전부 오지에 가둬두고 감시했음
그 도쿠가와도 그렇게 가두리 양식 당했고 심지어 자주 불러서 죽은 척하며 놀려먹기도 함
히데요시에게 불만을 정면으로 토로할 다이묘가 없었음
아들 죽고 미쳐버렸거나 차차가 샤바샤바해서 헛바람 들었다는게 훨씬 논리적임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린다는 명목으로 왜란을 일으킨줄 알았는데
당시 상황 따져보면 불만이 있는 놈들은 전부 오지에 가둬두고 감시했음
그 도쿠가와도 그렇게 가두리 양식 당했고 심지어 자주 불러서 죽은 척하며 놀려먹기도 함
히데요시에게 불만을 정면으로 토로할 다이묘가 없었음
아들 죽고 미쳐버렸거나 차차가 샤바샤바해서 헛바람 들었다는게 훨씬 논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