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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년 홋카이도-'
개인적으로 이런 갬성이 좋더라. 폐허 갬성
운치있긴해 아포칼립스 계열 만화에서 가끔 치유받는 구간이지
멀쩡했을때의 풍경상상해보는것도 재미있음
표현하기는 뭔가 좀 애매한데 이상하게 마음이 뭔가 편해지는 느낌이 있어.
밤에 가면 번듯한 역이 나타나고 이상한 세계로 안내하는 열차가 서있는 거지?
아냐 이런 느낌이 아니고
'2783년 홋카이도-'
개인적으로 이런 갬성이 좋더라. 폐허 갬성
루리웹-5504711144
멀쩡했을때의 풍경상상해보는것도 재미있음
나도 내 모교인 고등학교 폐교했길래 운동장이랑 창밖에서 내부만 얼추 봤는데 느낌이 좋긴 하더라
루리웹-5504711144
표현하기는 뭔가 좀 애매한데 이상하게 마음이 뭔가 편해지는 느낌이 있어.
빠니보틀하고 잘 맞는 유게이 구나
세월에 정리된 편안함.
루리웹-222722216
아냐 이런 느낌이 아니고
계단을 올라 공터에 들어서자 울려퍼지는 라틴어bgm
124세기 여름이었다
위에서 보니 던전 입구같네
운치있긴해 아포칼립스 계열 만화에서 가끔 치유받는 구간이지
일본 농축산물의 70퍼인가를 담당하면서 인구가 없어서 폐선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ㅠㅠ
버려진 광산이나 자연과 하나된 건물보면 왠지모르게 맘이 편해지던데 왠지는 잘모르겠더라
밤에 가면 번듯한 역이 나타나고 이상한 세계로 안내하는 열차가 서있는 거지?
첫번째역 강원도쪽 해안가 근처에 있는역같네 추암역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