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정치생명 끝장나게 생긴 프랑스 극우녀 근황
- 블루아카)김용하 PD의 모모톡 AI 관련 해명
- 김히틀러 후일담
- 한글의 흑역사.jpg
- 올 연말 공개 예정이라는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 아무도 안 믿어준 배달원의 말
- 용돈을 보고 깜짝 놀란 조카.mp4
- 블루아카)수칸나 주머니 굉장해~
- 동덕) 취업박람회 망친 주범은 학교인데요? 학...
- 기초생활수급자 수학여행 비용 내준 학부모 ㅠㅠ
- 소전)오늘 지스타 우중이 사인 근황
- 일본의 콘돔을 지갑에 넣어두면 돈이 모인다는 ...
- 옳은 말을 한 루리AI
- 블루아카) 블루아카는 재밌었나요?
-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 김풍출연이 신의 한수...
- 03년생 누나 gif
- 남자둘이서 킥보드 타면 게이취급 받음?
- 동덕여대 총대의 지식인글 발견
- 무릎을 꿇은 조카님
- 블루아카) 본섭 드히나 복각에 업계인 반응
- 니케) 2주년 PV일러스트 그린분 작품들 이쁘...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백종원 무량공처
- 고속터미널 돈까스
- 닌텐도 알라모 후기
- 요리대회에서 만든 민트초코김밥
- 성심당 당일치기 3회차
- 돈육부추새우 군만두
- 아이언맨 마크7 슈트업 ver.
- 13000 한정식 코스요리집
- 서울카페쇼,아이코스,BHC 1109
- 조이드 툰드라혼
- 사태곰탕 해먹었습니다.
- SRW보스컬렉션- 쥬데카 2호기
- 아카데미 메칸더v에 흔적 남기기
- 슈퍼 마리오 - 와르르
- 72mm 미니어처 여전사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23년 만에 돌아온 호러 명작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메타퀘스트3S 이벤트 당첨자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아마 그 전 대표인 유아사 마사아키가 저 감독한테 대표자리 넘겨준걸로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제작사라 모르는 유게이들도 많지만 스콧 필그림 애니 만든 곳도 여기임
이번껀 내용 아는데도 울컥하더라 연출이 미쳤어
이번화 보니 나중에 다른 편 연출력에서 질질짤듯
애니 7화 표현은 원작 뛰어넘었던거같음. 맥날에서 햄버거 처먹다 울뻔했자너
킬라킬 느낌나서 트리거인가 했는데 다른데였네?
유아사가 보통 젤 유명하고 저 분 말고도 프랑스인 애니메이터 분도 꽤 자주 보이더라
이번껀 내용 아는데도 울컥하더라 연출이 미쳤어
원작도 보고 눈물났는데 애니는 어떨지 기대중 퇴근하고 가서 봐야지
킬라킬 느낌나서 트리거인가 했는데 다른데였네?
아마 그 전 대표인 유아사 마사아키가 저 감독한테 대표자리 넘겨준걸로
이번화 보니 나중에 다른 편 연출력에서 질질짤듯
닌 단다딘 고점이 이번 에피소드뎠어서 진짜 엄청 울었음 ㅠㅠ
애니 7화 표현은 원작 뛰어넘었던거같음. 맥날에서 햄버거 처먹다 울뻔했자너
아니 너무 뻔한 소재를 꺼내들었는데, 왜 눈에서 땀이...?!
유아사가 보통 젤 유명하고 저 분 말고도 프랑스인 애니메이터 분도 꽤 자주 보이더라
최근에 퀄리티 좀 친다 싶으면 얘네 작품임
갓오하랑 주술회전(극장판까지)도 한국인이 감독이었어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제작사라 모르는 유게이들도 많지만 스콧 필그림 애니 만든 곳도 여기임
와; 작품들이 굵직굵직 하내요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업체 중 하나인 트리플A도 한국인이 설립한 회사임 어떻게 알았냐하면 일본에서 알바중에 설립자 본인이 손님으로 몇번 온 적이 있어서
이번에 너의 색 봤을 때 로고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은 회사
이전 대표+메인 감독이었던 유아사 마사아키랑 하꼬 시절부터 같이 고군분투해서 여기까지 키움 이그젝티브 프로듀서로 매 작품마다 이름 올리시는 거 보면 아마 애니 작업할 작품 일감 따오는 건 거의 최 대표가 하시는 거일 걸 넷플릭스 데빌맨, 영상연, 스콧 필그림, 이번 단다단까지 작폼 골라오는 안목이 상당히 탁월하신 듯
단다단 만화 원작은 몬가 체인쏘맨 느낌 나던데 애니는 킬라킬 느낌인가
난 비슷한 소재의 모브사이코에 은혼 감성을 끼얹었단 느낌 들었음. 모브사이코도 액션 연출이 꽤 기깔나서
체인소맨 어시 출신이니까
단다단단다단 단다단 단다단 단다단단다단 단다단 단다단
엌 여기 제작사 너의색 극장에서 볼 때 크레딧에서 본 것 같은데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작품도 재밌는데 ㅎ
유툽에 매주 팟캐스트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감독한테 온 메세지 소개하는데 진짜 공들여서 연출하는 열의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