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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슨 한번 쏘는데 통치즈가 4개나 들어가냐
탄두 꾸겨지는거 뭐임??
사람은 일 안 하고 저기서 빈둥빈둥 노는거네
구겨지는게 아니라 약실에 들어간거
이거보고 딸침 ㄱㅅ
난 님보고❤️
꾸겨지는게 아니고 가려진거네
와 무슨 한번 쏘는데 통치즈가 4개나 들어가냐
그래야 방구가 쎄게나감
그래서 유지비 비싸서 전쟁 끝나고 미국에서도 다 고철로 만들었잖아
100파운드(45킬로) 짜리 치즈가 6개 들어감.
탄두 꾸겨지는거 뭐임??
TrainerSensei
구겨지는게 아니라 약실에 들어간거
TrainerSensei
꾸겨지는게 아니고 가려진거네
폭약이랑 따로구나.
장약 몇호랑 갯수, 포신 각도에 의해 표적 낙파 지점이 결정 됨
사람은 일 안 하고 저기서 빈둥빈둥 노는거네
저렇게 쏘다가 중간에 걸리면 들어가야겠지?
저 탄이 자동 적재될것 같습니까?
탄두랑 장약 등 엘리베이터에 얹는거 전부 사람이 함 ㅋㅋㅋㅋ
2차대전기 기준으로 저 모든 단계에서 설비를 동작시키고 정상동작 여부를 판단하는 건 전부 사람 몫임. 센서 그딴거 거의 없음. 그래서 저 단계들을 운용하는 각 인원이 물 흐르듯이 주르륵 동작시켜야 최대속도로 장전이 가능함.
...설마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건 아니죠 다들?
어그로 좋네
어허 밀덕들을 너무 얕보셨습니다
탄을 못쏘니 결국 사람을 쏘는구나(아님)
이거보고 딸침 ㄱㅅ
흑역사양산기
난 님보고❤️
거함거포~ 남자의 로망
??? : 탄환을 위에 넣는거 아니였어요?
오 탄두랑 화약이랑 저렇게따로넣는구나 그럼 이론상 저기에 사람도 타면 쏠 수 있겠네?
사람이 장약의 폭발력 이길 수 있다면?
사람이 화약을 못버텨
남두인간포탄은 대포 발명이래 유서 깊은...
현실인간은 어렵고 둠슬이나 버틸듯
쏠 수는 있지. 한 덩어리로 나가냐는 장담 못하지만.
거리에 따라서 장약을 다르게 넣을라나
포탄이야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굳이 장약조절을 하진 않을듯 화약이 아까울정도의 근거리라면 CIWS로 대응하겠지
저정도 사이즈는 모르지만 내가 쓰던 포는 그리햇음 최대장약으로 사격하면 포신수명도 빠르게 줄기 때문에 훈련땐 장약 1-7호 중에 6,7호 빼고 쏜 기억.
ㅇㅇ 거리에 따라서 장약조절 함
미국 16인치가 이런 방식
장약이 4개나 들어가네 ㅅㅂㅋㅋㅋㅋ
팩맨 열일하네
전탄발사!의 로망
은근 물 쉴드 까지 겹치고 은근히 두꺼워서 시타델 뚫리면 배가 두동강 난다고 봐야...
장약 보관소에서 날라가서 집어넣는거는 역시 사람이 하는거려나?ㅋㅋㅋ
정답입니다
바이오 리로더가 나왔습니다 사실상 끝낫죠
사람 손이 들어가긴 하지만 대부분 기계로 함. 저 포탄이 900킬로대고 장약 주머니 하나가 45킬로라서리
조작만 수동이지 다 기계임 가벼운 고폭탄도 800키로에 대 전함용 철갑탄인 SHS는 1.6톤이 넘어 감
오우 예아...쌔애애애끈한걸...
나름 북한군 상대로 쏘는 장면임.
고장 잘나겠다
전함시절 장전법인가? ㄷㄷ
지하에 장약을 빨아들이고 뱉는 팩맨이 있구나
과거 거포들은 굉장히 무겁고 공간을 많이 차지함
참고 사진... 참고 사진. 태평양전쟁 때 왜군 구축함 아카츠키와 중량이 거의 비슷한 야마토급 전함 함포
현대의 구축함 주포들은 장약까지 장전된 상태의 탄을 장전하고 주로 탄도학으로 산출하는데 옛날엔 저런 방식이었나
레일을 2개로 만드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은데
포가 3연장이라 이미 레일이 3개인데 6개로 늘리면 바벳 지름이 늘어나서 함 설계가 망가짐.
장약 갯수 수동으로 조절하는건 자주포랑 똑같네 ㅋㅋㅋ 자동이지만 수동인부분 ㅋ
캄보 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