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짜피 현재 기후변화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하지 않는행위로는 해결할 수 없고, 가능하지도 않음. 기후위기를 해결하기위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희토류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제작 소모도 하지 않고 뭐 이런식이면 기후변화로 인류가 멸종하기 전에 경제붕괴로 먼저 인류가 ㅈ됨.
기후변화문제의 핵심은 기술자체의 발전을 해야함. 핵융합 초전도체등 에너지기술의 혁신, 탄소포집, 태양광반사패널등등의 기술로 극복해야할 단계임.
어짜피 현재 기후변화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하지 않는행위로는 해결할 수 없고, 가능하지도 않음. 기후위기를 해결하기위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희토류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제작 소모도 하지 않고 뭐 이런식이면 기후변화로 인류가 멸종하기 전에 경제붕괴로 먼저 인류가 ㅈ됨.
기후변화문제의 핵심은 기술자체의 발전을 해야함. 핵융합 초전도체등 에너지기술의 혁신, 탄소포집, 태양광반사패널등등의 기술로 극복해야할 단계임.
더 쓴다는건 문제가 됨..
님 말이 맞긴 한데 그것도 시간이 있어야 기술 발전을 시키고, 뭘 해서 하는 거지.
지금 당장도 식량위기 터지기 직전임..
주요 식량 생산국에 몇나라에 동시에 자연재해 터지면,
우리는 문제가 아니라도 아프리카쪽은 수천만 이상 죽는 대재앙 터질 수준이 되어있는 단계임.
기후협약이 애초에 화석연료 당장 쓰지 말자 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늘리지는 말아야지에 가까운 협약인데(기준이 2천 몇년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대놓고 늘리자는 미친 거지.
동의합니다. 다만, 기술극복을 위한 기술개발을 위해선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기업과 연구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기존 화석연료를 넘어서는 가성비가 생기기 전까진 자발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를 유도하기위해서 환경규제를 통해 화석연료의 사용에 패널티를 먹인것이기도했을거고요. 대체기술이 발전하기까지, 화석연료와 가성비로 겨룰 수 있을 만큼 성장하기까지는 화석연료사용 제한을 골자로 한 기후협약이 무의미하지않다고봅니다. 대체기술개발을 위한 초기투자유도는 확실하잖아요!
이런 주장 맹점이 아무리 기술발전 해봐야 사람들 마인드가 지금 미국인들같고 전세계가 그걸 추종하면 저감한 만큼 더 써버린다는 것
지금도 40년 전과 비교하면 자동차, 항공기 엔진의 효율과 가전제품의 효율은 비교할 수 없이 좋음. 그런데 그러면 그만큼 더 큰 차와 가전을 사고 비트코인 같은 데 에너지를 쓰니 탄소배출량은 꾸준히 늘어나기만 함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 기술 발전뿐이라는 건 동의하는데, 어차피 탄소배출 자체도 줄여야 하는 건 맞음. 그냥 단순히 생각해도 탄소포집하려면 톤당 단가가 드는데 지금 탄소배출 더 할수록 나중에 돈을 더 써야 하는 거지. 선형으로만 늘어나면 또 모르겠는데, 어차피 의미없다고 화석연료 펑펑 쓰고 더 개판으로 가다가 기후 트리거 당겨버리면 미래에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걷어차버릴 가능성도 있고
그 이산화탄소 포집 물질이 mdf 라는 다공성 구조에서 시작한 물건이라 같은 원리로 수소를 포집하는 데 사용하면 싸게 메탄올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지
아니면 질소를 포집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을 수도 있는데 머어 여기까진 잘 모르겠지만, 암튼 공기 중에서 연료 만드는 원료를 생산해 낸다면 수요를 한 번에 촉진 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어차피 탄소배출 줄이자 해도 지금 세계패권국인 미국이랑 패권도전국인 중국이랑 인구수 더럽게많은 인도 셋이서 반대해서 말짱꽝임ㅋㅋ
괜히 탄소배출 줄이자는게 선진국이 개발도상국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말 나오는 이유기도 함. 대부분 선진국들은 옛날에 신나게 공장 돌려서 경제발전해두고 이제와서 엣헴 지구환경이 안좋아지니 공장 덜돌리죠? 하는거니까
어짜피 현재 기후변화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하지 않는행위로는 해결할 수 없고, 가능하지도 않음. 기후위기를 해결하기위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희토류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제작 소모도 하지 않고 뭐 이런식이면 기후변화로 인류가 멸종하기 전에 경제붕괴로 먼저 인류가 ㅈ됨. 기후변화문제의 핵심은 기술자체의 발전을 해야함. 핵융합 초전도체등 에너지기술의 혁신, 탄소포집, 태양광반사패널등등의 기술로 극복해야할 단계임.
모기 : 야후~!
뭐 COP 999였나 획기적은 co2포집이 가능하고 60도로 열 가하면 co2포집한거 방출하고 다시 쓸 수 있게음 된다는데 그게 보도된대로 잘 작동하길 바랄수 밖에 기대한 것 처럼 안된다고? 그럼 바뀐 기후에 적응할 수 밖에
지구 : 인류 잘 가고
그렇다고 기후변화가 구라라는 사람이 리미터랑 연구개발 던지고 저리 다 퍼쓰겠다 하는건 또 다른이야기라...
이번에 나온 탄소포집 기술이 효과가 기대할만도 하고 경제성도 있는 거 같던데
긍정적으로 생각해, 어차피 다 뒤지는거야 완전 럭키비키잖아
모기 : 야후~!
지구 : 인류 잘 가고
어짜피 현재 기후변화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하지 않는행위로는 해결할 수 없고, 가능하지도 않음. 기후위기를 해결하기위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희토류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제작 소모도 하지 않고 뭐 이런식이면 기후변화로 인류가 멸종하기 전에 경제붕괴로 먼저 인류가 ㅈ됨. 기후변화문제의 핵심은 기술자체의 발전을 해야함. 핵융합 초전도체등 에너지기술의 혁신, 탄소포집, 태양광반사패널등등의 기술로 극복해야할 단계임.
야호옹
이번에 나온 탄소포집 기술이 효과가 기대할만도 하고 경제성도 있는 거 같던데
ㄹㅇ 이제 와서 뒤로 갈 방법은 없음 앞으로 가야 해결이 됨
야호옹
그렇다고 기후변화가 구라라는 사람이 리미터랑 연구개발 던지고 저리 다 퍼쓰겠다 하는건 또 다른이야기라...
당연한말이라서 반박은 아닌데, 지금 기후정책은 화석연료 대체가 주종임. 그걸로 기금도 모아놨고 미국도 다 참여해서 활발히 돌고 있는중임. 곧 닫히겠지만.. 오죽하면 공업국가 중국이 후진국임에도 선진국의 환경 규제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적용하는중..
더 쓴다는건 문제가 됨.. 님 말이 맞긴 한데 그것도 시간이 있어야 기술 발전을 시키고, 뭘 해서 하는 거지. 지금 당장도 식량위기 터지기 직전임.. 주요 식량 생산국에 몇나라에 동시에 자연재해 터지면, 우리는 문제가 아니라도 아프리카쪽은 수천만 이상 죽는 대재앙 터질 수준이 되어있는 단계임. 기후협약이 애초에 화석연료 당장 쓰지 말자 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늘리지는 말아야지에 가까운 협약인데(기준이 2천 몇년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대놓고 늘리자는 미친 거지.
동의합니다. 다만, 기술극복을 위한 기술개발을 위해선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기업과 연구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기존 화석연료를 넘어서는 가성비가 생기기 전까진 자발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를 유도하기위해서 환경규제를 통해 화석연료의 사용에 패널티를 먹인것이기도했을거고요. 대체기술이 발전하기까지, 화석연료와 가성비로 겨룰 수 있을 만큼 성장하기까지는 화석연료사용 제한을 골자로 한 기후협약이 무의미하지않다고봅니다. 대체기술개발을 위한 초기투자유도는 확실하잖아요!
이런 주장 맹점이 아무리 기술발전 해봐야 사람들 마인드가 지금 미국인들같고 전세계가 그걸 추종하면 저감한 만큼 더 써버린다는 것 지금도 40년 전과 비교하면 자동차, 항공기 엔진의 효율과 가전제품의 효율은 비교할 수 없이 좋음. 그런데 그러면 그만큼 더 큰 차와 가전을 사고 비트코인 같은 데 에너지를 쓰니 탄소배출량은 꾸준히 늘어나기만 함
기술개발과 동시에 사람들 인식 바꾸는 일도 병행되어야 함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 기술 발전뿐이라는 건 동의하는데, 어차피 탄소배출 자체도 줄여야 하는 건 맞음. 그냥 단순히 생각해도 탄소포집하려면 톤당 단가가 드는데 지금 탄소배출 더 할수록 나중에 돈을 더 써야 하는 거지. 선형으로만 늘어나면 또 모르겠는데, 어차피 의미없다고 화석연료 펑펑 쓰고 더 개판으로 가다가 기후 트리거 당겨버리면 미래에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걷어차버릴 가능성도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어차피 다 뒤지는거야 완전 럭키비키잖아
한국이 출산률이 문제인데 이러면 소멸되기 전에 사라지거나 대한민국이 분해되어 부족국가로 남겠네
저출산의 정상화로 ㅇㅇ 러시아나 중국 일본이 나눠가질수도 있음
뭐 COP 999였나 획기적은 co2포집이 가능하고 60도로 열 가하면 co2포집한거 방출하고 다시 쓸 수 있게음 된다는데 그게 보도된대로 잘 작동하길 바랄수 밖에 기대한 것 처럼 안된다고? 그럼 바뀐 기후에 적응할 수 밖에
Cof 999라네
누구 돈으로 생산해서, 누구 땅에다 설치하고, 누구 돈으로 사람고용해서 필터 갈아끼우며, 필터재생에 필요한 60도이상의 온도는 누구 돈으로 뭘 태워서 만들어야 하며,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누구 돈으로 처리시설을 만들어야 하고, 거기서 일할 사람 급료는 누가 내야 하는지 정하기 위해서는 지구인류총회의가 필요한데... 지구대장이 트럼프랑 푸틴임.
그게 기후협약.. 이미 돌리고 있음.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뭐 비관적으로 보는 것도 이해는 되는데 전 그래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 이유를 적으려면 가만히 앉아서 그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고 정리하는데만 10분 넘게 걸릴거 같아서 생략..
그 이산화탄소 포집 물질이 mdf 라는 다공성 구조에서 시작한 물건이라 같은 원리로 수소를 포집하는 데 사용하면 싸게 메탄올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지 아니면 질소를 포집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을 수도 있는데 머어 여기까진 잘 모르겠지만, 암튼 공기 중에서 연료 만드는 원료를 생산해 낸다면 수요를 한 번에 촉진 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엄청난 기술이 필요해보인다.. 해피엔딩이였음 좋겠어요
유럽에서 미국 보고 정신병자 같다던 이유를 알겠다
나이제한없는 안락사합법화를 ㅠㅠ
동남아도 그렇지만, 미국이 사실 기후 데미지 꽤 쎄게 받는곳 아닌가? 제 풀에 지쳐서 먼저 사릴거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
답은 드워프처럼 지하도시를 세우는 것이다! 다행히 우린 땅을 아주 잘 파지
지금 배우고 있는 것들 다 무의미한거 같아 이런거 보고 있으면.. 걍 다 때려치고 게임이나 하고 사는게 현명할까.
근데 어짜피 우러전쟁 이후로 미국이 전세계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 1위찍은지는 좀되서... 저렇게 말했다고 해도 폭팔적으로 생산량이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을듯 한데
내년 여름 벌써 두렵다
어차피 탄소배출 줄이자 해도 지금 세계패권국인 미국이랑 패권도전국인 중국이랑 인구수 더럽게많은 인도 셋이서 반대해서 말짱꽝임ㅋㅋ 괜히 탄소배출 줄이자는게 선진국이 개발도상국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말 나오는 이유기도 함. 대부분 선진국들은 옛날에 신나게 공장 돌려서 경제발전해두고 이제와서 엣헴 지구환경이 안좋아지니 공장 덜돌리죠? 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