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명이나 안 타서 방송으로 찾아다니네
덕분에 내가 탈 비행기 연착됨 시발
와! 추탭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금 2명이나 안 타서 방송으로 찾아다니네
덕분에 내가 탈 비행기 연착됨 시발
와! 추탭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단순 늦은거면 다행인데 탑승권 갖고 통과해서 사라진거면 어디 개짓거리 하고있는건지 알수없으니깐 존나 찾아다님
나라 상관없이 위탁수하물 맡긴경우면 그거 비행기에서 빼는게 더 시간걸려서 보통 찾으러 다님..
진짜 별별주제에서 한국은 어쩌구가 튀어나오네....
출국장까지만 들어가면 어느정도 기다려줌ㅋㅋㅋㅋ 그전이면 얄짤없이 버림
짐을 화물칸에 차곡차곡 실어놓는데 그걸 헤치며 하나하나 찾아서 내려놓느니 승객을 찾아다니는 게 낫다고 함.
보통은 여객화물 접수 한사람들일 거임. 캐리어에 폭탄 넣어서 붙인다음 지는 타지 않았던 태러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주워듣기론 비행기 화물은 무게 중심 잡아서 실은거라 안탄 승객 짐 빼려면 첨부터 다시 일하느라 찾는단 애길 들었엇어
짐 떨구고 가면 안 되낭?
보안 검사 하려면 그것도 시간 걸림
이웃집토토리
짐을 화물칸에 차곡차곡 실어놓는데 그걸 헤치며 하나하나 찾아서 내려놓느니 승객을 찾아다니는 게 낫다고 함.
그 짐이 무게 분포 계산까지 싹 다 해서 ㅈㄴ 정교하게 테트리스 해놓은거라 빼는것도 좀 걸림
공항에서 하는 비합리적인 행동의 대부분은 피로 쓰여진 규칙들이다
엌ㅋㅋㅋ
단순 늦은거면 다행인데 탑승권 갖고 통과해서 사라진거면 어디 개짓거리 하고있는건지 알수없으니깐 존나 찾아다님
한국이 존나 착해, 국제노선은 그런거 없는데 ㅋㅋㅋㅋ
6리웹
나라 상관없이 위탁수하물 맡긴경우면 그거 비행기에서 빼는게 더 시간걸려서 보통 찾으러 다님..
6리웹
주워듣기론 비행기 화물은 무게 중심 잡아서 실은거라 안탄 승객 짐 빼려면 첨부터 다시 일하느라 찾는단 애길 들었엇어
전세계 어딜가던 비행기 안에 위탁 수하물 실렸고 게이트 통과했는데 안탄거면 죽어라 찾아다님
무게중심이 아니라 그냥 차곡차곡 들어가는거라 우연히 가장 밖에 있던거 아니면 다 빼내야됨
무조건 찾아야돼 안그러면 짐 싹 빼야됨
위탁수화물 없으면 국내도 얄쨜없이 출발할꺼임
6리웹
진짜 별별주제에서 한국은 어쩌구가 튀어나오네....
국제노선에서 그냥 고대로 날아가면 항공법 위반임. 수화물 싫은거 다 뺴가면서 안탄사람 짐 찾아서 뺴기 vs 사람 찾기 둘중 하나인데 너라면 뭘고를래?
그거보다는 위탁수하물에 시한폭탄 숨겨놓고 본인은 잠적하는 사례가 있어서 그럼 우리나라는 그럴 가능성이 없지만 항공규정은 미국 위주로 정해지니까
비행기를 안타봤나봐
그것도 있고 테러를 위해 가방만보낸걸수도있어서 그럼ㅋㅋ 대충 안전수칙은 피로 써졌다지
일본서도 존나 뛰다니며 찾던데? 사스가 일본 존나 착해?
그건 아니고, 폭탄가방 싣고 도주하는 테러 때문에 그래
국제 노선도 그런다. 만약 저 사람이 수화물에 폭탄 넣고 튄거면 어쩌게?
출국장까지만 들어가면 어느정도 기다려줌ㅋㅋㅋㅋ 그전이면 얄짤없이 버림
가끔보면 탑승동 에스컬레이터에서 항공사 직원이 대기타면서 ~~ 가시는 손님이십니까~ 하고 물어보기도 하더라
예전에 그리스였던가 배 탈 시간에 늦은 손님을 그냥 물에 빠뜨려 죽여버리던데
뭣
영상도 있음.
네?
밀양일수도 있으니
테러리스트일수도 잇으니,,,,
지상직 직원들은 늦는 인간들 찾아다니는게 일상임...ㅡ ㅡ
면세점 쇼핑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걍 시벌 벌금을 존나 물려야지
한 30분 일찍 태우는데 버스타듯이 정각에 탈려고 들면 소환당함
진짜 늦는 애들 ㅈㄴ 빡치긴 하더라. 누군 한가해서 몇시간 전부터 준비하나 싶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뭐 다 사연이 있겠구나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솔직히 연착 당한 그 시점에서는 살의밖에 안듬
??? : 시간되기전에 면세점 들렸다가면... 아 뛰가면 되지ㅋㅋ
노쇼한 손님 안 태우고 갔는데 짐 안에 넣어놓은 폭탄을 기폭하면
직원이 찾으러 다닐 경우, 상황에 따라 연착 등의 손해배상 청구 가능하다는 조항 넣어둬야 안할듯.
저가항공사는 안찾던데
보통은 여객화물 접수 한사람들일 거임. 캐리어에 폭탄 넣어서 붙인다음 지는 타지 않았던 태러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위탁 넣었으면 그 짐 빼야해서 무조건 찾음. 심각하게 지연되는거 아니면 왠만해서 안뺌..
공항가면 맨날 듣는게 어디어디 가시는분!!! 파이널 콜!!!!
죄송합니다..
늦는 새끼는 구상권 청구하던가 손배청구하던가 해야지 본의 아닌 실수같은거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찾으러 다닌다는거 알고 일부러 늑장 피우면서 지 볼일 보거나 쇼핑 같은거 보고 오는 새끼들 은근 있더라고 ㅅㅂ
그거 알고 늦게까지 쇼핑하는 ㄸㄹㅇ들이 있다더라
다른 승객들은 뭐 시간 썩어나서 3시간 일찍와서 와달라고 하는 시간에 와서 타는 줄 아나 이유야 많겠지만 어쨋든 늦은 시점에선 다 지 질못이지
이거 루리웹에서 구라라면서 짐 떨구고 바로 간다고 하던데 참고로 몇일전에도 팩트가 어쩌고 올라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