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만큼 현장 인력이 없어 더 크게 느껴지는거일수도 있긴 할듯...
그래도 과거부터 수능날 경찰들 수험생 수송해주는건 거의 전통같은거였는데
저것도 하나에 대민 지원이잖아.
술취한 사람 집에 델구 가는건 지들 일이고 수능으로 인생 결정날수있는 중요한날 수험생 태워주는건 택시로 생각할정도로
많이 삭막해진건지... 그래도 1년에 하루인데.
그만큼 현장 인력이 없어 더 크게 느껴지는거일수도 있긴 할듯...
그래도 과거부터 수능날 경찰들 수험생 수송해주는건 거의 전통같은거였는데
저것도 하나에 대민 지원이잖아.
술취한 사람 집에 델구 가는건 지들 일이고 수능으로 인생 결정날수있는 중요한날 수험생 태워주는건 택시로 생각할정도로
많이 삭막해진건지... 그래도 1년에 하루인데.
그만큼 현장 인력이 없어 더 크게 느껴지는거일수도 있긴 할듯... 그래도 과거부터 수능날 경찰들 수험생 수송해주는건 거의 전통같은거였는데 저것도 하나에 대민 지원이잖아. 술취한 사람 집에 델구 가는건 지들 일이고 수능으로 인생 결정날수있는 중요한날 수험생 태워주는건 택시로 생각할정도로 많이 삭막해진건지... 그래도 1년에 하루인데.
경찰이 최근 들어 한 사건들 보면 자기들을 그냥 시청공무원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거든 그래서 실수를 개인 무능함에 빗대어 학생을 까는 주장이랑, 이제 젊은것들 들어와서 개인주의 각자도생 하느라 투정부리냐고 까는 주장이 맞서는 거지
그만큼 현장 인력이 없어 더 크게 느껴지는거일수도 있긴 할듯... 그래도 과거부터 수능날 경찰들 수험생 수송해주는건 거의 전통같은거였는데 저것도 하나에 대민 지원이잖아. 술취한 사람 집에 델구 가는건 지들 일이고 수능으로 인생 결정날수있는 중요한날 수험생 태워주는건 택시로 생각할정도로 많이 삭막해진건지... 그래도 1년에 하루인데.
저 경찰 내부가 진짜 와글와글인지 아니면 잠깐 투덜투덜인지는 모를 일이지
제목 기준으로 수험표 수송은 솔직히 왜 이러고 있나 현타 올 수 있는 케이스이긴 함 고작 그거 하나 못 챙겨서 이러고 있으니
사람은 태워줄 수 있어 전통적인 대민지원강튼거니까 근데 수험표는 긴급퀵이라도 쳐불러야지 그거까지 경찰 시키는건 좀 에바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