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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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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0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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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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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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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1682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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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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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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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8751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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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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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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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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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6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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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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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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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3
2024.11.14
|
안면인식 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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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16
|
14216
2024.11.14
|
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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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27
|
12101
2024.11.14
|
루리웹-0813029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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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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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8
2024.11.14
|
루리웹-9933504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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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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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12
2024.11.13
|
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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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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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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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67
2024.11.13
|
반짝이는 잔물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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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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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22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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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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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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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59
2024.11.13
|
루리웹-59948674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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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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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93
2024.11.13
|
루리웹-8253758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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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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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70
2024.11.13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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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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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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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0
2024.11.13
|
루리웹-599486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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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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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93
2024.11.13
|
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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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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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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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67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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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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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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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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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42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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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박인병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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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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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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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59
2024.11.13
|
ㄸ뚜ㅁ뜨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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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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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15
2024.11.13
|
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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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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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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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58
2024.11.13
|
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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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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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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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35
2024.11.13
|
무뇨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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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0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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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25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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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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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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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08
2024.11.13
|
부분과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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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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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31005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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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테디 아캄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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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24
|
32052
2024.11.13
|
루리웹-599486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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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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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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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7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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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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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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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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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9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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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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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때문에 급식 문화가 생긴거긴 하지
반대로 부실하게 싸온놈 안 껴주거나 꼽줬음
난 아직도 소풍때 어머니가 정성것 싸주신 유부초밥 다뺏어먹고 빈통만 던져준 놈들 기억한다...
학교에 도시락을 싸감?
좋겠다 중고딩 때 남녀합반도 해봤구나
여자애들이랑 같이 먹고 그랬는데 크니까 여자랑 밥먹을 일이 없어
수 틀리면 폭탄도 만들수있다.
반대로 부실하게 싸온놈 안 껴주거나 꼽줬음
루리웹-2904090416
그거때문에 급식 문화가 생긴거긴 하지
맞음. god 어머님께도 나오듯이 저것도 빈부격차 느끼게 되고, 분쟁도 많이 발생했음.
여자애들이랑 같이 먹고 그랬는데 크니까 여자랑 밥먹을 일이 없어
루리웹-7190493576
좋겠다 중고딩 때 남녀합반도 해봤구나
합반해도 가끔 여자애들끼리 치마 내리는 장난 하는 거 말고 뭐 없음
난 아직도 소풍때 어머니가 정성것 싸주신 유부초밥 다뺏어먹고 빈통만 던져준 놈들 기억한다...
그거 개ㅆ발새끼들인데
지금이라도 대가리에 도끼 안박은거보면 성인이네...
학교에 도시락을 싸감?
수 틀리면 폭탄도 만들수있다.
급식보단 나았음
3일째 카레를 싸가면 도시락통이 노랗게 물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 편하게 혼자 먹고 싶었는데 저렇게 나눠먹는거 그닥 편치 않았어. 싫어하는 반찬이 나왔어도 사실 마찬가지 였을거고 그냥 ↗같은 성격과 내향형이 솟구쳐서 그랬던걸까
밥이랑 김치만 싸오는애들도 많았지.. 그런애들있으면 나눠먹으라고 반찬도 더 넣어주시곤 하셨던게 생각나네 반찬 안싸오는애들은 별로 신경안쓰이는데 젓가락만 싸와서 한입씩 집어먹고 배채우는 놈들은 좀 싫었던 기억
자주 햄 반찬 싸갔는데 워낙 치열해서 나중엔 내가 직접 밥통 중간중간 햄을 배치해놨음
단순히 먹는 것만으로만 보면 급식이 상위호환 아닌가? 아예 부족한걸 드러낼 필요도 없고 다 똑같은거 먹으니 뭐 저런 상황에서 우정쌓고 그런건 제외하고
저건 좋은 사례고 안좋은 사례로는 남의 도시락 몰래 훔쳐먹음. 내가 당해봤는데 밥먹으려고 도시락 여니깐 반찬 실종. 기분 엿같음 ㅋㅋㅋ
나는 일진 새퀴가 맨밥만 가지고 와서 내 반찬 뺏어 먹었는데. 심지어 그 새퀴가 우리집 반찬 부실하다고 타박해서 '너는 얻어먹으면서 반찬 투정이야?!' 이랬다가 ㅈㄴ 쳐맞음.
중학생때 우리엄마가 진짜 맛나게 해주셧는데 나쁜 일진놈들이 맨날 뺏어먹었음 내 떡갈비... ㅠㅠ 맨날 뺏겻음... ㅅ1빨년들아 그거 먹어서 배때기 기름칠좀 했니?
저도 싹 뺏겨서 욕했다가 쳐맞는 바람에 의자로 머가리를 깨줬죠... 경찰서 갔다왔어요 ㅎㅎ;
대리만족 합니다 저는 ㅈ밥이어서 ㅠㅠ 힝힝
저도 ㅈ밥이었어서 좀 쌓여서 그랬죠 ㅋㅋ 덕분이 머가리 깨진 애가 병원 퇴원하고 와서는 담임한테 싸대기 맞고 욕먹었지요 뇌물 안준다고 패고 괴롭히던 선생놈 외에는 다들 제 편을 들어주셔서 다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