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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니들도 54억은 계산에 없었다고
언니 이럴려고 돈벌었다 (아빠돈...)
눈물날거같애ㅠㅠㅠㅠ
곧 손발이 아프고 머리가 저릴거같아지겠군
저 감성 진짜 이해못할일...
그리고 돈 벌었다던 언냐들의 칼같은 손절 및 손배 모금 진행 후 꺼억건도 늘어나겠지 뻔한 엔딩임 ㅋㅋㅋㅋ
진짜 억울하겠다 그래도 자식 대학보낸다고 했는데 갑자기 저런일 터지고
저 언니들도 54억은 계산에 없었다고
눈물날거같애ㅠㅠㅠㅠ
루리웹-5372088393
저 감성 진짜 이해못할일...
이거 하루에 얼마야?
아까보니까 50만원 이쪽저쪽 하드라ㅋㅋ
50만원이면 진짜 아빠돈일 가능성도 있겠네 ㅋㅋㅋㅋ
언니 이럴려고 돈벌었다 (아빠돈...)
아이고냥
진짜 억울하겠다 그래도 자식 대학보낸다고 했는데 갑자기 저런일 터지고
곧 손발이 아프고 머리가 저릴거같아지겠군
이제 페미들이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알 수 있겠지?
이럴려고 돈벌어서 손배소 도와줄거야(아님)
여러 각도로 짤이 있는거 보니 트럭도 오래 세워놨나봐
그리고 돈 벌었다던 언냐들의 칼같은 손절 및 손배 모금 진행 후 꺼억건도 늘어나겠지 뻔한 엔딩임 ㅋㅋㅋㅋ
그래서 그 폰언니는 언제 오나?
언냐들 : 뭐?... 54억이라고?... 동문회에서는 이미 손절 쳤다고?... 이건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에...
후배들아 54억은 없다! 미안하다 사실 우리 남이잖아 !!
그럴려고 돈 버셨다면 대학을 사는게 진정한 도움이 아닌가....
이러려고(트럭 부르려고) 돈 벌었다 락카질?? 그건 모르는 일이고~
기는 안죽는데 그냥 죽을 듯
마통썼겠지
이제 지쳤나? 비추가 없네 지금부터 시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