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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두꺼운 천이나 가죽을 꼬매라고 만든거라서 그래 가죽을 우리가 생각하는 바늘로 뚫을려면 진짜 손가락이 먼저 뚫림
맥가이버도 몰랐겠다
야전용 수선키트 같은거였구나
지식이 늘었다
야외에서 그나마 굵은 섬유는 지식 있으면 구할 수 있으니깐 구멍 크게 해논듯?
원시고대 수동 재봉틀
어?
칼집이 두껍네,
어?
야전용 수선키트 같은거였구나
시계줄이나 벨트에 구멍뚫는도구라서 저렇게도 쓸수있는거임ㅋㅋㅋ
맥가이버도 몰랐겠다
근데 바늘구멍을 저렇게 크게 뚫어용??
굵은 실 쓰니까 크게 뚫어놓은거 아닐까
풍야4
야외에서 그나마 굵은 섬유는 지식 있으면 구할 수 있으니깐 구멍 크게 해논듯?
저걸 쓸 상황에선 가는 실은 써먹기도 힘들고 찾기 힘들거 같음
풍야4
아주 두꺼운 천이나 가죽을 꼬매라고 만든거라서 그래 가죽을 우리가 생각하는 바늘로 뚫을려면 진짜 손가락이 먼저 뚫림
돛같이 크고 질긴천용이지
지식이 늘었다
원시고대 수동 재봉틀
맥가이 버칼
재봉틀이었구낰 ㅋㅋㅋㅋ
가능
수동 재봉틀이었구나
미싱이네!
아 그러니깐 몸에 절상이 생기면 저렇게 꼬매면 된다는 거지?? ㅇㅋ 이해했음!!
2차대전까지 대부분의 물품이 가죽이였으니
가죽 바느질용인데.. 요즘에는 글쎄.. 캠핑용 천에는 쓸 수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