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진) 악행의 아이콘이지만 한편으론 순애의 화신이기도 했던 여자
그래서 질투의 화신이기도 했지
그래서 질투의 화신이기도 했지
회장의 사랑은 찐이였던 ㅋㅋㅋㅋ
델타니뮤ㅜㅜ
아하! 천성이 순해서 벌레 하나 못 잡는 아이인데다가, 단 한 번도 자식으로 생각한 적 없다는 폭언까지 들었음에도, 아버지의 지시대로 시민들을 공격한 오리지널 베타는, 레모네이드 최고의 효녀! 이런 식으로 컨셉을 하나씩 붙이면 되겠군요! (근데 그러면 시에타보다 콰르텟이 더 효녀에 가깝... 응?)
오드리 삼자매랑 플레이아데스 자매한테 개지랄염병 떤것만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