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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도중에 감독이 2번이상 바뀌었다고했던가 그래서 개판이 되어서 반대로 기묘한 느낌의 영화가 되었다는 카더라가
처녀귀신하나 재령도 못하다니 ... 쯧쯧
키미노 나마에와... 나마에와...!
" 관등성명 대라 "
ㄹㅇ 밀리터리 호러 중에선 저런 명작이 업지
감독이 중간에 바껴서 내용이 뒤죽박죽이 됐는데 그게 더 미스테리함을 자극시킴
피부 뽀얀 것 봐라
ㄹㅇ 밀리터리 호러 중에선 저런 명작이 업지
" 관등성명 대라 "
너의 이름은!!
촬영도중에 감독이 2번이상 바뀌었다고했던가 그래서 개판이 되어서 반대로 기묘한 느낌의 영화가 되었다는 카더라가
감독 후속작인 GP506인가도 내취향이였는데 망해버렸...
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감독은 세명이였어[두근두근두근두근]
오히려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서 더 명작이 된거 같음
엉성함(?)이 미쟝센이 되어버렸
난 그건 너무 고어해서 어우
키미노 나마에와... 나마에와...!
여기는 하늘소
화면 존나 새파랗네
난 연등할떄 옥보단 봤는데
헤으응 아오자이 처녀귀신 좋아요
저걸 군대에서 봤음 근무 ㅈㄴ 무서웠겠다 ㅋㅋㅋㅋ
나 : '아~ 여자귀신 진짜 이쁘당....'
난 조조로 봤는데 상영관에 사람이 한두명 뿐이어서 중간에 존나 무서웠던 기억이...
슈카월드 코믹스 말하는줄..
처녀귀신하나 재령도 못하다니 ... 쯧쯧
웜맴매
감독이 바뀌면서 사진에 찍힌 것과 실제 인원이 달라졌는데 그게 엄청 공포포인트 ㅋㅋㅋ
아 부기 영화에서 이거 보고 알포인트하면 꼭 이 짤이 생각나는데 또 보게 되네 ㅋㅋㅋ
감독이 중간에 바껴서 내용이 뒤죽박죽이 됐는데 그게 더 미스테리함을 자극시킴
만약 감독 안바뀌었으면 저 여자귀신 자체도 안나왔을지도모르겠네
원래 계획으로는 귀신이 안나오는 스토리였는데. 제작자측에서 귀신 넣으라고 해서 넣었다고 영화 관련 프로그램에서 봄. 아마 '방구석 1열' 에서 본 듯.
근데 귀신 예쁘게 나온것도 제작자의 의도겠지. 아마도... 귀신 안나왔으면 가뜩이나 망한 영화 더 망했을듯.
관등성명 안대려고 사륜안 쓰는거임??
한국공포영화중에 젤 잼게봄
처녀귀신 나오고 짜쳐다는 의견도 많지난 재밌었어
초반에 최중위가 사살한 여성 베트콩이랑 알포인트로 향하던 도중 교전했던 여성 베트콩 때문에 '손에 피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는 비석 문구를 생각하면 최중위에게 처녀귀신이 나오는건 뭐 나름 타당했다고 생각해
처녀귀신은 배우들도 반대하긴 했음.
신교대에서 자개배치받는 버스안에서 저거 틀어줬었는데
자대
난 복무할때 외박나가서 새벽2시에 불 다끄고 혼자봄
어색함 덕에 더 기괴해진
그러니까 다들 군대에서 봤다 이거군??
근대... 해석이 다 제각각이고.. 진정한 해석은 감독도 모르는 영화 => 감독이 교체되는 바람에...
그 중간에 통신병이 테이프인지 카세트? 고치고 춤출때 귀신에 눈으로 보는 시점 지나고봄 무서움
부대 훈련때 하늘소 장난치는놈 나올까했는데 없었음
50불이면 소가 한마리라는 대사가 떠오르는군
최근에 영자원에서 35mm 필름 버전으로 보고 왔는데, 이선균 배우의 연기가 기억에 남더라. 특히,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렇게 죽어야 하는데... 난 죽고 싶지 않아...!" 하면서 울부짖는 장면. 고인이 느꼈을 억울함과 절망감, '살고 싶었다'는 처절한 외침...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허망하게 가야 할 사람이 아니었는데.
안타깝지...이 영화 이후로 슬슬 커리어가 폈는데..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