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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러브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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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룡문2024년아무일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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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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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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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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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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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ipto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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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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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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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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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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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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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저거 제일 잘 실천한게 게게밖에 없긴함ㅋㅋㅋㅋㅋㅋ 조지는게 아니라 노잼 크리링 야무치파트를 마지막으로 밀어넣은것뿐이라
원래 자기가 풀어놓은 보따리를 제대로 회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말이 생긴건데 (예를 들면 수성의 마녀) 요즘 만화는 자기가 최선을 다해서 결말을 조져놓는거 같아...
이게 마지막을 제외한 나머지는 독자에게 계속하여 즐거움을 줘야 한다는 것
볼 때마다 개소리라고 느끼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