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숏컷으로 바꾸고 웃기 시작했다여름이었다_ n
노아의 배신맛
소전의 어떤 캐릭터가 떠오른다
네 이놈 알파카! 어서 노아의 몸에서 나가지 못할까!
저예요 유우카
노아둠은 온다
모셔옴
소전의 어떤 캐릭터가 떠오른다
노아둠은 온다
네 이놈 알파카! 어서 노아의 몸에서 나가지 못할까!
D0D0bird
모셔옴
굳~
"반가워요, 유우카."
갑자기 얼굴에 점을 찍기 시작하는 노아
그리고 낯익은 닮은 사람을 데려오며 어머니라고 하였다. 그 얼굴은 @#@@12#@!2
노아의 배신맛
이제 센세 몸에 자기가 들어가는 엔딩
어머니의 피는 속일 수 없었다
저예요 유우카
웃으시오 노아
이건 평화를 위해서 선생이 중혼 해줘야 한다.
선생님, 전 그저 하나의 인간이고 싶었어요 헤일로가 없는 절 그렇게 보지 말아주세요
코유키가 저런 진지한 표정을ㅋㅋㅋㅋ
유우카가 정실이면 노아는 내연의 처
숏컷?? 노아 너 그런사이트 하니?? 이름에도 노를 넣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