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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이니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지는 여자 잡아주지 않고 피했다는 썰이 도는거다. 느그들이 자초한 일이다. 사고 당해도 도움 따위 바라지도 말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구조에 성별을 두고 그걸 인정하는 순간부터 찾아오는 병ㅅ같은 비극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dELCxQKMLTI "최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흔한 KNN의 커뮤니티 카더라 퍼옴 기사잖어;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이 내가 잡아준다고 날 성추행으로 고소할 것 같냐고 대답해줘야지 ㅋㅋㅋ 역시나 빡대가리들이라 질문도 빡대가리스럽네
웃긴건 여성들은 본능 차원에서 스스로를 피보호자로 여긴다는 거. ㅋㅋㅋ
현실에선 아직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던데 앞으로 볼만해 질거임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안도와주면 집에가서 1치킨하고 딸치고 자면 됨 근대 도와주도 똥 밟으면 인생조질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냥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안도와주는게 답인데 점점 도와주는 사람 없어지고 나중에는 짱1개들처럼 누가 죽어가도 둘러싸고 구경이나 하는 사회가 될지도...
그러면 느그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이면 안도와줌? 하면서 무적의 논리로 핏대세우는지라 골아픔 ㅋㅋ
구조에 성별을 두고 그걸 인정하는 순간부터 찾아오는 병ㅅ같은 비극이지..
이 모양이니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지는 여자 잡아주지 않고 피했다는 썰이 도는거다. 느그들이 자초한 일이다. 사고 당해도 도움 따위 바라지도 말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걔들보다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게 문제인데
위탁의제왕
그러면 느그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이면 안도와줌? 하면서 무적의 논리로 핏대세우는지라 골아픔 ㅋㅋ
위탁의제왕
웃긴건 여성들은 본능 차원에서 스스로를 피보호자로 여긴다는 거. ㅋㅋㅋ
푸진핑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이 내가 잡아준다고 날 성추행으로 고소할 것 같냐고 대답해줘야지 ㅋㅋㅋ 역시나 빡대가리들이라 질문도 빡대가리스럽네
아! 그날의 족발냄새나는 포신항문오도기합짜세광역시 해병대의 여군 입대기여!! "새애애애끼...기열!! 감히 기열 계집을 신성한 포항해병대에 들이다니, 경 계는준비만반 해병!" 황근출 해병님의 아갈똥내, 개십샹동구릉내 나는 폭풍같은 함성이 포항 해병성채를 뒤흔들었다!
??? : 그 모순을 견뎌내는게 페미입니다.
우리 엄마 누나 여동생이 그렇게 똘아이면 가족이라도 진작에 손절했을테니까 내 대답은 응 안도와줘
진짜 그러면서 안도와준다고 여혐이라고 혐오하고 있는 그 분들 이런 사태도 동덕 사태도 자기들이 만든거면서 남탓 남성탓
넌 내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 아니니까 느그 아빠나 오빠나 남동생에게 가서 도와달라고 하면된다고 ㅇㅇ
하다하다 안돼서 논리로 쳐발리면 선즙필승을 노릴까요?ㅋㅋㅋ
저게 권력이 아니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dELCxQKMLTI "최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흔한 KNN의 커뮤니티 카더라 퍼옴 기사잖어;
지역감정이 아니라 KNN꺼는 진짜 팩트체크 안하고 볼게 못됨; 뭐 지역소식이야 그렇다 치는데 찌라시 퍼와서 대충 자극적인 제목붙이고 어그로 끄는 뉴스가 너무 많음
몇 년 전 커뮤글도 예토전생 시켜서 기사화 하는 놈들임 ㅋㅋㅋ
과거 : 스치면 인연 현재 : 스치면 2년 이건 명문이야
작년기사인데 오늘 동덕 까면서 갑자기 또 최근소식으로 돌변했던 메갈리아 운영자 결혼소식도 KNN찌라시인데 여성시대 인증없는 잡똥글이 근거임
현실에선 아직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던데 앞으로 볼만해 질거임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안도와주면 집에가서 1치킨하고 딸치고 자면 됨 근대 도와주도 똥 밟으면 인생조질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냥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안도와주는게 답인데 점점 도와주는 사람 없어지고 나중에는 짱1개들처럼 누가 죽어가도 둘러싸고 구경이나 하는 사회가 될지도...
적어도 난 눈앞에서 뭔일 벌어지고 있어도 무시할듯
배려를 최대치로 해놓았는데 그게 '권력' 이 되어서 휘두르는 거. 그것도 사람의 인생에 큰 장해를 일으킬 정도로 위험한 칼이나 다를바 없음. 저런짓을 해도 되게 하는 그 최초가 누구고 또 거기에 어떤 집단들이 힘을 준건지.
KNN은 뉴스가 아니야...
어휴 그냥 요즘은 가족 아니면 피하는게 답임
뭐야 천룡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 관련해서 명언들이 있잖음? "당신의 일관된 진술이 바로 증거입니다." "아니면 말고." 이거 두 개 콤보로 페미들이 성추행 고소 엄청 해댔었잖아. 그 와중에 멍청하게 일관된 진술 안하고 횡설수설 하다가 팽 당한 페미들도 있었다지. 아무튼 증거가 없을 경우 일관된 진술 만으로 성추행범으로 몰아갈 수 있는데 뭐. 남자쪽에서 증거 제시 안하면 걍 망하는 거임. 이와 관련한 레전드 사건 많잖아. 그 중 하나가 견찰이 남자 구속해서 증거 제출도 못하게 만들고 CCTV 없다고 구라 쳤다가, 남자 어머니가 직접 CCTV 증거 구해서 무혐의 된 적 있는 사건도 있더만 ㅋ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동안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여혐으로 몰던 사람들... 이제 현실이 좀 보이나??
근데 이제 페미들이 무서운 게, 예전에는 페미들이 그냥 인터넷 커뮤 여포 정도로 취급 했었는데 최근 페미 사건들 보면 사회 속에 상당히 스며들어 있는 걸 느낄 수가 있음. GS 손 모양이나, 넥슨 뿌리 사태 등등. 그리고 웹툰이나 드라마쪽에 페미들 파워가 어마어마하다고 함. 페미들 활동 영역을 보면 대부분이 일러스트 그림 쪽이거나 아니면 로맨스나 드라마 쪽에도 많은 거 같음.
이미 문화쪽과 방송과 언론쪽에 많이 스며 있는거 다들 아는 사실인데 모른척하고 있지
이 문제는 저지랄을 이해하고 판결해주는 늙은 위정자들이 더 문제가 있는 거라 봄.. 지들 젊을때나 잘할 것이지..
위정자들도 문제지만 자기네들이 페미 안겪었다고 페미 겪는 세대들에게 자신들 때의 남자관을 강요하는 어른들도 문제임 그때는 여성이 보호하고 아껴야될 그런 존재였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대를 살고 있는 젊은 세대들 에게는 여자이기 전제 생존의 경쟁자 임
지금 저걸 옹호하는 나이든 사람들 젋을때는 희롱과 추행이 엄청나게 하던 시절임 이제와서 그걸 고쳐야 한다며 현재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수준인거임. 이미 시대가 발달하고 문제제기가 되면서 많이 줄어들었는데 정치적으로 활용하면서 크게 기울여서 판단해버린거지..
정치쪽에서는 크게 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표와 돈이 나오는 꿀단지가 따로없지 양족 모두에게 있어서 말이지 그저 언론을 통해 무슨 사건 하나 크게 키우고 그걸 빌미로 남성들 자유를 어느정도 제한하거나 비난하면 딱히 큰 돈 안들이고 돈과 표를 얻는 꿀단지 인데 그걸 어떻게 포기하겠음 그래서 지금 인구 X망을 향해가도 포기를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