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에 인생을 건다 는데
그러면 되게 저렴해 보이는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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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인생을 건다 는데
그러면 되게 저렴해 보이는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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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이득 사라지는 일이니 시위는 할만 한데 노빠꾸로 다 때려부수는게 이해가 안감
대학생활 4년의 의미를 ㅄ같은 곳에서 찾는 것만으로도 쟤네들한테 대학이 가지는 의미가 ㅈ도 없다는 걸 알 수 있음.
애초에 공학전환 추진한것도 추진한다 논의한것도 아님.. 처음부터 명분같은거 없었어
5만원짜리 인생
학교는 아까 7로 배송하지만 자기 잠바는 비밀로 꽁꽁 싸서 보호함
널부러진 자존심이구만
5만원에 인생을 거는게 아니라 인생에 5만원을 건다고 해야하는게 아닌가
널부러진 자존심이구만
5만원짜리 인생
내가 대학교를 안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게 저렇게까지 풀발할 사안인겨…??
자기들 이득 사라지는 일이니 시위는 할만 한데 노빠꾸로 다 때려부수는게 이해가 안감
배달왔습니다
애초에 공학전환 추진한것도 추진한다 논의한것도 아님.. 처음부터 명분같은거 없었어
맞어 글고보지 명분 없이 저지른 거였지
지금 다니고있는 사람도 이해못해 이건
벌레사이트 사라진다고 생각해봐 벌레들이 날뛸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함. 항의하는 정도는 이해하겠는데 방식이랑 정도가 왜 저렇게까지?? 수준이라 다들 벙찌는거
학생시위의 기본이 자기 목소리 대변해줄 스피커를 모시는일이랑 쟁취한 권리를 누릴 장소를 복구하는건데 둘다 가장 먼저 때려부수고 시작했음. 캠퍼스 전반에 락카칠하고 교수한테 몸통박치기하고 길막고 조리돌리고? 교수는 진짜 정중하게 부탁하면 학생들 대신 총대매고 말 잘해줄 사람인데 그걸 버리고 출발 ㅋ
만에하나 정말 저기서 말하는대로 다 이뤄져서 남녀공학 안되고 돈도 안내고 학교 간다 생각해봐 교수들이 학생을 제대로 봐줄지? 지들이 락카칠 존나게 해놓은 교정을 지나다니면서 야~ 이게 여성인권 투쟁을 위한 위대한 흔적이다~ 하면서 동네방네 자랑할 수 있을지?
???: 한남이랑 명예흉자들이 무슨 스피커임? 우리가 바로 권리고 목소리다!(대화 거부하고 다 때려부수며) - 50억 청구서가 도착했습니다. - ??? : 너네 왜 대화 거부하고 학생 협박하냐 취소해! ???
대학생활 4년의 의미를 ㅄ같은 곳에서 찾는 것만으로도 쟤네들한테 대학이 가지는 의미가 ㅈ도 없다는 걸 알 수 있음.
학교는 아까 7로 배송하지만 자기 잠바는 비밀로 꽁꽁 싸서 보호함
5만원에 인생을 거는게 아니라 인생에 5만원을 건다고 해야하는게 아닌가
여대 학잠은 뭐 의미가 있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큰 분위기에 휩쓸려서 지들도 말하면서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를거야...
오만원(아빠돈)
근데 진짜 궁금한게 이미 입학한 사람들은 여대가 공학이 되는 거로 피해 보는 거 없지 않음?
여대가 인생의 목표인 사람은 피해볼수 있지
재학생들의 학교 생활이 갑자기 달라지기는 할거고 그럼 적응하는데에 스트레스가 있긴 하겠지만.... 과연 이번 일로 오는 스트레스보다 골 때릴리가.....
없지 지금 재학생들 졸업할 적에나 전환되는데
공학화 : 현재가 좀 불편해짐. 그러나 공학은 흔하니 적응하면 못할거 없음. 현재사태 : 본인들 뿐 아니라 모든 여대의 미래를 망가트림. 전례 없이 명분 없는 폭동 행위로 최악의 사례로 남음.
공부나 좀 하지
뭐 여대중 티어 제일 높다는 이대도 과잠 학잠 가치가 있나? 수준인데 여대로 따져도 저티어 전체 4년제로 따져도 애매한 동덕여대인걸...
밤새 자기들이 자리를 지켜도 해줄까 말까 한걸 저러면 존나 우수워 보이지 저게 시위로 보여? ㅋㅋㅋ 무시해 달라는 걸로 보이는대
이로써 여대라는 곳은 똥통임을 입증해서 여대 입결이 더 낮아 질테니 잘 됐어
락카칠하고 부순거 복구비용 손해배상 청구 안하나
청구진행중임. 지금 어찌어찌 최소한으로 집계된게 54억원.
선처없이 끝까지 정의구현 했으면 좋겠네
추가 피해와 개인피해까지 집계되면 몇배가 될지.. 학교 입장에서도 못받아내면 폐교수순 직행일테니 끝까지 받아내길 바래야지
정신차려라 대학생 네 105사이즈에 책임감을 느껴라
학교 하나에 인생걸려는 꼬라지 참......
취업포럼 까지 박살내는데 ㅋㅋㅋ 생각이란게 없지
얘기 꺼내기 조심스럽긴 하지만 촛불 시위가 왜 등장했는지 쟤네는 모르는 듯. 처음부터 폭력 시위가 되면 메세지의 강도가 떨어짐. 우리의 시위는 평화적이며 메세지에 집중한다는 의미가 있는 건데, 쟤네는 처음부터 폭력이니 그냥 꼬장으로 보임.
ㅇㅇ 촛불시위의 명분과 화력은 무폭력에서 나왔고 그래서 경찰 건드리는 쁘락치 나오면 다같이 단도리했지.
여자들 시위 하는거 보면 되게 신기한게.. 실제로 행동해야 할 저런 집단 모임에는 굉장히 소극적이면서 사실은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하는 부분들, 스프레이질 대자보 기물파괴.. 이런거는 또 굉장히 과격, 적극적이란 말이지.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은 소극적이면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일들은 뒤가 없는 듯이 엄청 적극적이고 파괴적이야. 이 갭이 진짜 이해가 안되 ㅎㅎ 락카칠하고 취업박람회 박살낼 정도의 행동파 들이라면 지금쯤 저기에 수천명이 모여서 훌리건 같이 다 때려부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또 그건 아니란 말이지.. 차라리 지금도 훌리건같이 미쳐날뛰고 있다면 오히려 뭔가 그들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이라도 해 볼거 같은데 이건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단 말이지 ㅎㅎㅎ
너희 목숨이라는 5만원을 이 시위에 걸어줘..!
돈 청구가 문제가 아니라 수능시즌에 저 지랄해놔서 앞으로 수능 끝나고 학교에 당장에 다음주에 논술시험 있고 입시설명회도 있지 않나? 취업 관련부분만 망한게 아님. 이 꼬라지로 학교 이미지 실추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지.
원상복구 비용도 이미 억단위 넘어선거같던데? 그럼 돈도 문제거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