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1: "마스터 위쳐. 선이 항상 악에게 승리한다는 건 사실인가요?"
게롤트: "항상 그렇지 않아, 반대가 될 때가 있지. 가끔은 선이 승리하고, 가끔은 악당이 우세를 점하기도 해, 그래도 선에는 가치가 있어."
아이1: "하지만 왜죠? 항상 이길 거라는 뜻이 아니라면요?"
게롤트: "팔메린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 봐. 훌륭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끌어모아.
기댈 수 있는 친구를 만들지. 악당은 글쎄, 다른 악당들에게만 기댈 수 있어,
그럼 너는 어떤 사람을 친구로 가지고 싶니?"
아이2: "선한 사람이요."
댓글로 "궨트 하겠나"가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잡놈들은
그게 개소리라는 것에 대해 궨트로 승부하자
스켈리게는 정식덱이 아니다!!!
그 말 취소해라 애송이
인정할수 없소 궨트로 승부를 가리자!
렘버트 렘버트 ㅂㅅ새끼
그래서 선한편 사이에 숨은 악인이 정말 ㅈ같지
스켈리게는 정식덱이 아니다!!!
그 말 취소해라 애송이
근데 진짜 스틸놈들은 뭐함
취소시키고싶다면 저 자와 궨트로 승부해라
인정할수 없소 궨트로 승부를 가리자!
렘버트 렘버트 ㅂㅅ새끼
그래서 선한편 사이에 숨은 악인이 정말 ㅈ같지
흠터레스팅
Sir Knight
돌로된 심장도 뛰게하는 "응 ~ 너 궨트 허접~"
하지만.... 위쳐월드는 선의가 ㅈ도 의미없는 동네인걸?
하지만 그래도 선은 가치가 있다는걸 이야기 해주는거잖음
카드쟁이들이 또....
틀린 말은 아닌게 게롤트가 3편 내내 모은 아군들은 크든 작든 게롤트가 해줬던게 있어서 빚도 갚고 겸사겸사 세계멸망도 막는다고 생각하고 모인것임 닐프가드랑 스켈리게랑 서로 싸우던것도 중단하게 만들 정도라
이렇게 다들 궨트를 좋아하는데 도대체 왜 독립해서 나온 궨트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