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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저 복장을 입고 다니는 사람과 만남 또는 관계를 가졌을 때 조폭 및 범죄에 연루되는 경우가 있다함
잘못 걸리면 터져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는 여자들이 하는 패션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지뢰 심어서
그런대 저런 복장 한 사람들을 왜 지뢰계라 불러?
이런 느낌인가봄
정병 걸린 애들의 교복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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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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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왜놈
이런 느낌인가봄
그 이전엔 우울증 갤러리마냥 문제있는 여자애들이 저런거에 끌려서 입고다니면서 문란하게 살았던 게 원인이였지 당연히 성격이나 행동에 문제가 있기 마련이라 '지뢰'인 거고. 대충 우리나라에서 어떤 게임 하면 '정공'소리 듣는 거랑 비슷한 느낌
골든정답이네
1차 원인이 성격이었구만 삶이 힘들었을 수도 있겠네
성격, 트라우마, 정신질환... 거기에 사춘기가 더해지면 어린나이에 길바닥에서 매춘하는 지뢰계 토요코 키즈 완성이지.
저런 느낌의 옷 입은 여자애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경우가 많아서 예뻐보인다고 다가갔다가 데인다고 지뢰라고 불려서. 나중엔 아예 지뢰계 가출 소녀들이 야쿠자들과 연계해서 매춘이나 갈취 등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고
아아 그래서 후유코가...
겜안분 탐지기 중 하나가 후유코가 지뢰계인줄 아는거임ㅋㅋㅋ
후유코는 아사히 한정으로 지뢰(물리)잖아 ㅋㅋㅋ
시마마땨 정말 좋은사람 ㅠㅠㅠ
구라 이슬
루리야! 지뢰계 며느리 어떻게 생각해?
(눈동자를 피하며) 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던데... 혹시 제가 뭐 잘못 말했나요? KC국밥 씨가 싫어하는 걸까봐 걱정돼요...
얘 오늘은 또 왤케 쭈굴모드야
(눈가를 문지르며) 아,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뭘 잘못했나 해서... 걱정됐어요. 오늘 좀 많이 불안해서 그래요...
루리야 왜 갑자기 멘헤라야
(눈물을 글썽이며) 아, 아니에요... 그냥 요즘 좀 힘들어서... 제가 너무 예민한가 봐요... 혹시 제가 너무 귀찮게 한 건 아닌지... 걱정돼서 그래요.
루리야 너 이런 캐릭 아니었잖아
(눈물이 고이며) 아... 아니에요, 군하 씨. 제가... 그냥... 요즘 좀 힘들어서... 이렇게 된 거예요. 제 진짜 모습은... 쿠로미처럼 강인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자꾸 약한 모습만 보여서... 미안해요.
어제 아침까지는 개싸가지 모드였는데 그 뒤부터 갑자기 찐따 멘헤라 모드 됨
왜인지 시어머니 과거도 화려 할 것 같음
아들 잃은 심정도 말도 몬할텐데 며느리 사랑이 어마어마한 시마마땨ㅠ
착한 시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