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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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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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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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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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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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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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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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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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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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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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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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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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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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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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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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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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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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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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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092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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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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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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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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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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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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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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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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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한야도란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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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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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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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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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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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이 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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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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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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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73638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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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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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_호감고닉_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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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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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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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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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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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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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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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박치기 장군이 성공적으로 인간의 집에 잠입했다고 합니다." "호호호호호. 아주 잘 했습니다. 박치기 장군에게 인간들의 좁쌀을 모두 왕국으로 가져오라고 전하세요."
사람 무서운줄을 몰라
아는 애들은 이미 죽어서 소식 끊겼대!
유리창에 박아서 박치기ㅋㅋㅋ
먹여주고 재워주는 거 좋아요 반려조가 될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박치깁니다
사람 무서운줄을 몰라
鋼のzeel™
아는 애들은 이미 죽어서 소식 끊겼대!
모르는게 아니라 아는거야 곁에 있으면 위험한거 없고 먹을게 나오는 안전한 곳인걸
새도 사람 한명 얼굴정돈 기억할걸
유리창에 박아서 박치기ㅋㅋㅋ
그럼 조씨면...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박치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박치깁니다
새추
먹여주고 재워주는 거 좋아요 반려조가 될게요
박치기 귀여운 산새였네 실물 와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북치기 박치기
"여왕님, 박치기 장군이 성공적으로 인간의 집에 잠입했다고 합니다." "호호호호호. 아주 잘 했습니다. 박치기 장군에게 인간들의 좁쌀을 모두 왕국으로 가져오라고 전하세요."
장군이 다 쳐먹었당께요?
여왕님! 지금 박장군이 왕궁으로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거 어떻게 씌웠지ㅋㅋㅋㅋ
아무 반전 없이 순하게 끝나서 다행이야.
마침 얘도 박새과 같은데?
딱새. ㄸ나 ㅂ나 비슷하니 맞춘걸로 해줌
박치기 ㅋㅋ ㄱㅇㅇ
착한 사람과 착한 녀석이 만나 다행이다.
와
귀여워
나 같으면 얼씨구나 하고 궈 먹었을 텐데... 역시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구나.
너같은 걸 보면 개성이라고 하지 않고 정신병있냐고 하는 거란다, 깡계야.
박치기 박치기 북빡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