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진짜중의 진짜라는 25학번 여학생.jpg
- 가오가이가)보기 전의 예상과 보고 난 뒤의 감...
- 동덕여대 : 아 우리가 지우면 되잖아
- 몬헌)'손검 당했다'의 정석.jpg
- 트릭컬) 에르핀: (뻘줌)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라는 이름은 사실상
- 출판사의 분탕으로 나락 간 작품.jpg
- 내마위)차려진 밥상
- 블루아카) 토키한테 물어보는 만화.manhwa
- (블루아카) 선생님과 데이트 나온 이오리
- ㅅㅅ하는 중에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남친.jpg
- 버튜버)금일 픽시브 랭킹 2위의 벨즈마마.jp...
- 남성 커뮤에서 동덕에 관심 갖는 이유
- 한국 문화에 충격받은 외국인들.JPG
- 화장실 휴지는 이제 안녕!
- 여대 시위문구 레전드.jpg
- 지스타) 애기들 어쩌고 이걸로 민원거는게 ㅈㄴ...
- 블루아카) 포장 아코
- 보충수업부 답안지
- 태어났더니 롯데팬.
- 지스타 의상교체 당한 모델 후기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백종원 무량공처
- 고속터미널 돈까스
- 닌텐도 알라모 후기
- 요리대회에서 만든 민트초코김밥
- 성심당 당일치기 3회차
- 돈육부추새우 군만두
- 아이언맨 마크7 슈트업 ver.
- 13000 한정식 코스요리집
- 서울카페쇼,아이코스,BHC 1109
- 아카데미 메칸더v에 흔적 남기기
- 사태곰탕 해먹었습니다.
- SRW보스컬렉션- 쥬데카 2호기
- 조이드 툰드라혼
- 슈퍼 마리오 - 와르르
- 72mm 미니어처 여전사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23년 만에 돌아온 호러 명작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메타퀘스트3S 이벤트 당첨자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개발사 : 와우 하러 감
솔직히 요구르팅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대체 뭘 해야하는지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더라
예쁜로고랑 오프닝 만드는데 힘 다쓴 게임 예쁘고 노래 좋고 애니메이션 귀여웠는데 그게 전부고 실물이 말이 안될정도로 쓰레기였음.
컨텐츠가 파멸적으로 없었음 딱 틀만 만들어두고 던진게임
진짜 저 2d 디자인으로 잘뽑은 요구르팅이 나왔으면 해보고 싶다
그냥 '못만든 게임'
신지가 부른 노래만 기억 나
개발사 : 와우 하러 감
근데 와우가 존나 충격적인긴 했어...
와우하다 패치못했다는 개발자가 직접 나서서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그게 믿길 정도로 존나게 게으르긴 했음
퀘스트도 소소 몇마리 잡기 이런식이니...
솔직히 요구르팅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대체 뭘 해야하는지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더라
아 ㅋㅋ ㄹㅇ 그때 생각나네 일단 재밌어보여서 했는데 뭐 해야하는지 몰라서 아무거나 막 들어가다가 몹웨이브 맞고 죽고 반복하고 그랬었지 ㅋㅋㅋㅋㅋ
프.리.서버 있으면 하고싶다는 생각은 듦 틀은 잘 갖췄으니
저 시절 나온 mmorpg들이 대체로 저랬음.. 기본 틀만 만든 뒤 클로즈베타, 오픈베타만 돌리며 전투시스템만 이리저리 바꾸지만 정작 컨텐츠는 업데이트 안하다 정식 오픈도 못해보고 서비스 종료
이래저래 해도 와우 전/후로 진행방식에 대한 그런게 기틀이 잡혔으니까. 그나마 테일즈위버가 당시에 스토리위주의 MMO라고 해서 메인퀘스트라는개념이 있긴했지만 (그마저도 내용충실한 사이드 퀘스트느낌이 큰듯) 와우 이후부터 메인퀘스트가 강제되면서 사람들이 그 게임의 틀에 접근하기 쉬워졌던거 같음. 솔직히 어릴적 바람의 나라 했을때 그냥 사냥터만 돌았지 (그마저도 10시간제한떄문에 곰굴이상은 힘들었음) 뭐 없었잖아 ㅋㅋㅋ
진짜 저 2d 디자인으로 잘뽑은 요구르팅이 나왔으면 해보고 싶다
그런 당신에겐 요구르팅 M by NC
개구르팅
예쁜로고랑 오프닝 만드는데 힘 다쓴 게임 예쁘고 노래 좋고 애니메이션 귀여웠는데 그게 전부고 실물이 말이 안될정도로 쓰레기였음.
ㄹㅇ 그냥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으면 괜찮았을듯
학교는 왜 둘로 나뉘어져 있는지도 모르겠고 게임은 알 수 없는 큐브들만 쳐잡고있고..
그건 안되는게, 오프닝 애니 만드는데 1억5천 썼다던가. 화폐가치 생각하면 지금돈 2억은 가뿐히 넘는데. 그걸 한화를 만들면 5배의 금액이 드니까...
... ㄷㄷ 돈 쥰나 많이드네
컨텐츠가 파멸적으로 없었음 딱 틀만 만들어두고 던진게임
게임이 뭘 해야겠지 모르겠더라
그냥 '못만든 게임'
나 저무기 생각남 저거 다다음 단계가 녹색레이피어인가 그랬을텐데 상위템인데도 불구하고 스킬이 단일기라 똥망이었지...
근데 그때 그라비티도 그렇고.그 시절 운영이 다들 안 좋았음(근데 온라인겜에서는 한국 운영이 그나마 나았다고하고)... 운영보다 놀이터만 만들어주고 컨텐츠와 패치가 부실했던거 아닐까..
구라비리는 그냥 닥사맵말곤 하는게 없었다 밸런싱? 미구현이나 제때 업데이트하면 다행이고
당시 리니지 영향이 컸던것 같음. 딱 틀만 만들고 유저가 알아서 놀게 한 스타일. 리니지는 그걸로 잘나갔거든.
신지가 부른 노래만 기억 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진짜 노래만 남게된이유가있음 막상 다시 부활하라는사람이없음
? 요구르팅 부활 카페도 있고 나름 활발하게 활동했음, 사람들 서명도 받고.
아저씨 오래되서 그런 기억이..적어//.
노래만 남은
씹덕이 많았던것만 기억남
https://youtu.be/X3Nob_3LHTA?si=89emy9D0KZRtLXxj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오프닝만 남은...
가끔 생각나면 듣는 노래 ㅋㅋㅋ
컨셉은 진짜 아까웠는데...
왜 (클리셰적일망정) 매력적인 설정은 만들어놓고서 쓰지를 못하니
지금은 클리셰일지 모르겠는데 저거 나올당신 요구르팅 알고 학교 컨셉 씹덕 rpg없지 않았나
어찌보면 그래서 다들 넘어갔을지도
맞아 적어도 한국에서는 없었음 괄호쳐놓은건 누가 태클걸까봐 무서워서...ㅎㅎ
하긴 나도 진짜 뒤져봐도 아예 없는지 자신없긴하다
노래 듣고 시작했는데 하면서 내심 이상하다 분명히 재미있어야 하는데.... 유명한데... 뇌이징하면서 억지로 헸었음 ㅋㅋ
노래만 알고 있는데 저런 게임이였구나... 왜 검을 들고있지?
오프닝은역대급..
분명히 노래 좋아서 시작한 기억이 있는데 인게임 내용이 하나도 기억안남ㅋㅋㅋ
뭔가 해보려고 틀은 잘 잡았는데 틀만 잡음
순수하게 재미가 없었지
순수하게 오프닝곡만 좋았던
추억팔이 조차도 안되는 게임임 노래만 남았찌
컨셉 설정 잘 잡아놓고 운영으로 개같이 말아먹음
호그와트와 마호라 학원이 내게 심어놓은 '구체적으로 설정된 한 판타지 학교에서의 생활'이라는 환상이 있어서 씹덕테이스트 게임으로 한번 잘 나와주면 좋겠는데. 라이온하트에서 나온다는 프로젝트C 약간 기대했는데 내 아바타가 학생이 아니라 선생 비슷한 걸로 설정돼있는거같아서 아쉽..
컨셉과 오프닝은 진짜 역대급에, 씹덕 감성 물씬 나는 로딩 일러나 공립 사립 학교 학원 대립 구도가 쩔었는데
저때 캐치프레이즈가 노가다없는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돼서 내가 받은 퀘스트가 '색종이 30개 모아오기'였음.
와우만 했다고 망했다는 썰이 있는데 다른 게임사는 뭐 와우 안했겠냐고 ww 근데 요즘은 이것만도 못한 겜들이 흥하는거보면 요즘 이겜 나왔으면 또 모름 www
막상 5학년쯤 되니까 밸런스는 계속 나락보내는거보면 해본 사람은 왜 망했는지 이해는 감
눙부시게아름다워떤~
DJ MAX: 우리 노래중에 있다고 플레이 ㄱㄱㄱ
겨우 익숙해질만하면 뭐였더라 하나가 압도적 개사기, 무기는 여러개인데 그거 다 범부행시켜서 다양성이 의미가 없음.
1학년때는 그나마 할만했는데 2학년 가니까 뭐가 안되서 때려쳤지
처음엔 레벨 노가다 없는 쾌적한 시스템을 목표로 개발함. 하지만 유저들중 일부가 기존의 게임들과 유사한 환경을 요구함. 중심 못잡은 개발진이 여러 요구들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사이 유저들 다 떠남. 해외로 판권 넘기고 이리저리 팔리다가 조용히 사라짐. 신지가 부른 노래 한곡만 남아 인터넷을 떠돌고 있음.
뭔가 재밌어보였는데 해보기도 전에 섭종했더라
게임은 재밌게 잘 만들었어요 진짜...
학교를 필드로 학교 물품 관련된 몹 잡는거에 레벨업 후에 전직을 학년으로 표시하는거에 잘 풀어내면 되게 좋은 컨셉이었는데.. 잘 풀어내질 못했음.
솔플로 했는데 반복 작업 이었음 진짜...
앗 아앗
오프닝에 낚여서 살짝 찍먹해봤는데 재미는 없더라
·아니 추억팔이도 머가 있어야 하지 진짜 노래만 기억난다고..
근데 왜 갑자기 요구르팅 떡밥이야 부활 얘기라도 있음?
걍 유저들끼리 적당한데 모여서 노가리까는게 제일 재밌었던 것 같음..
스팅거 못얻어서 접음 2학년도 못되고
무기별 밸런스 말아먹었는데 강화도 빡셈 스토리가 파편적이고 유저들한테 불친절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사냥이 너무 힘들어서 물약값도 보충힘들고 몇몇아이템 구해서 고정된자리에서 사냥해야 할수있는수준..
신지 노래말고 게임내 음악도 개쩔었음..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듣는데 이이상 잘만들수가 없는데 근데 게임이
꽤 초기였을건데... 레벨업을 파워업이라고 표현하긴 했는데 이 파워(레벨)가 얼마인지 인게임에서 전혀 볼 방법이 없었던 시기도 있었었음. 나중에 불편하다고 아우성쳐서 업뎃하긴 했었는데...
메이플도 시발 150 200 300 잡아오기 이지랄만 반복하다가 현타와서 접었었지
2학기 전에는 재밌었는데...
노래라도 살아남았으니 된거 아닐까
나는 서비스하는지도 몰랐어. 그때는 또 리니지나 포트리스 한다고 바빳던거 같다
나는 재밌었는데... 천천히 진행해서 그런가
최신사양 PC도 못 버티던 소월 벚꽃길…
저때 목표 : 간호복 풀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