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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발 중 3발은 머리에 6발은 머리에 맞았는데 이게 무슨말이야
살았다고???
"50발 중 3발은 머리에 6발은 머리에 맞았는데" 9발을 맞았다고 ?
벙원비로 수십억이 털리고 죽느니만 못한 꼴이 될 거 같은데...
응......? 살았다고.?????
저새끼들은 저렇게 총질하면 뭐 지들이 무적버프라도 받고 아무 문제없이 무죄방면될줄알았나 진짜 예비살인자들이네 ㄷㄷㄷㄷ 살았으니 천만다행이지 미친
anti 수어사이드란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사살이다!!
살았다고???
응......? 살았다고.?????
50발 중 3발은 머리에 6발은 머리에 맞았는데 이게 무슨말이야
41발은 회피 뜬 듯.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30511063900009 베스트가도 수정안해서 찾아봤더니 머리는 3발 나머지는 손발이라네
사타구니에도맞았다고함
피해자가 산탄총을 가지고있긴했는데 경찰 온 시점에서 이미 손들고 투항상태인 사람한테 50발 갈겼다는듯
3발은 머리에 6발은 머리에.. 9발을 머리에 ? ㄷㄷ
뭐야 고무탄이였어?
"50발 중 3발은 머리에 6발은 머리에 맞았는데" 9발을 맞았다고 ?
anti 수어사이드란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사살이다!!
???? 어떻게 살아잇는거지
(대충 자살하면 죽여버릴거야 짤)
아무튼 살렸죠? 목숨은 보전했죠?
...이거 이해되는 사람 있어?
고무탄 맞지...? 50발 맞고 살았으면 탈인류인데
그래도 결과론적으로는 어...
음 고무탄같은 비살상탄으로 제압한거면 이해하겠는데 실탄이면 도저히 안되는데
벙원비로 수십억이 털리고 죽느니만 못한 꼴이 될 거 같은데...
본문만 보면 누가봐도 과잉진압이라 나라에서 배상나오긴 할거임
뭔소리야
하하 미국이 그렇지 뭐... 당연히 죽.... 뭐 살아?
저새끼들은 저렇게 총질하면 뭐 지들이 무적버프라도 받고 아무 문제없이 무죄방면될줄알았나 진짜 예비살인자들이네 ㄷㄷㄷㄷ 살았으니 천만다행이지 미친
마음껏 총쏘려고 경찰되려는 인간이 널린 곳이라
미국 민영화 병원비 생각하면 절대 다행아닐듯
경찰하기 존나 쉬워서 사냥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트럼프가 공권력 강화한다고 하니까 앞으로 더 심해질거고
기사보니 무죄받은듯?
무죈대요? 산탄총 들고 자살 시위하는 새끼가 맘바뀌어서 주변에 난사할지는 알수 없지
경찰들은 맘 굳게 먹고 오자마자 50발을 갈겼군요 예예
일단 작성자도 머리에 맞은 것 같은데 누가 병원 좀 데려가라
총 쏜거 보고 미국견찰이 견찰했네... 했는데 머리에 총알 맞고도 살았다고..?
근데 한두발도 아니고 50발이나 쏠 정도면 탄창 갈아끼우면서도 존나 갈겼다는거 아녀;;? 자살하려던 애가 다짜고짜 총 뽑아서 차에 엄폐하고 총격전 했단건가?
그러게 50발이면 존나 난사한거 아니냐
공포탄으로 쏴도 죽겠는데 살았다고
근데 50발중에 어디든 9발 맞았다는거잖아 스톰트루퍼야?
??? : 않이 우리 총 그렇게 많이 쏘는데 올림픽에서 우승 왜 못 함??
실제로 총격전을 잘 하는 것과 조준사격을 잘 하는 것은 별개라면 별개긴 함
총을 많이 쏘니까 한발한발 집중해서 반드시 맞출 필요가 없지
???:그야 미국은 샷건에 나라니깐 클레이만 우승하거든
50발 쏘고 3발 머리 6발 몸이라고?
오 살렷네??
병원비 생각하면 죽는게 낫겠네...
1. 피해자가 트윈헤드 오우거다 2. 둘중하나는 다리인데 머리로 오타났다
실탄이 아니라 고무탄이라든가 그런거였나봐
아들이 파워아머라도 입고 있었나
그걸 사네...ㅋㅋㅋ 그런데 상대가 총을 들고 있으면, '야, 경찰 너희는 목숨 아까워하지말고 아무튼 걔를 말려!'라고 요구하기도 그럼. 미국의 정당방위도 그렇고 얼핏 보면 '비상식'으로 보이는 부분은 대체로 총기 탓임.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람들 사고방식이 근본부터 다른 게 우린 본문도 그렇지만 '총'을 전혀 고려를 안 해. ㅋㅋㅋ
그래도 이런 경우는 엄폐한 다음에 스피커로 대화한다든가 그런 과정이 있어야 하지 않나
과정에서 급발진 하긴 했는데, 자살자가 총기로 무장했음도 당연히 고려를 해야 함. 그 총이 자기 자신만 향하리란 보장은 절대 없으니까. 자살 말린다고 남을 향해 쏘지 말란 법이 없거든.
범인의 도주 등에도 '총기를 이용한 저지'란 수단을 쓸 수 있는 게 경찰이니 '총기로 무장한 시민의 자살을 저지하기 위한 총격'도 일단 말은 될 거임. ㅋㅋ 저렇게 난사하는 건 도를 넘었지만.
나도 조금 전까지 경찰 제정신인가 하고 있었는데 피해자가 확 돌아서 샷건 난사하면 책임은 누가 지냐고 하는 댓글 보고 조금 납득함ㅋㅋ
아무리그래도 경찰이 냅다 50발 갈길수가있나?
머 어제 올라온 글에선 자살 한다고 총 들고 있고 흉기소지하고 지시 불이행해서 갈길 순 있었다는데
산탄총들고있었다가 내려놓은뒤 손들고 투항했는데 거기에 쏨
원고 측 변호인은 경찰이 총을 쏘기 전에 트레버는 트럭 안에서 손을 들고 있었고, 아무런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관들은 트레버가 총을 집어 들려 해 부득이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WP는 카메라 영상으로는 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바로 아래 기사가 있네.
아래 글보니까 또 말하고 6초만에 걍 쐇다네 그냥 쏴보고 싶었나봄
10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사건은 2년 전인 2021년 5월 7일 오후 6시 15분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요크 카운티의 한적한 도로변 숲에서 벌어졌다. 트레버 뮬리넉스는 당시 자신의 픽업트럭 운전석에 앉아 사냥용 산탄총으로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 태미 비슨은 차 밖에 서서 4시간째 아들을 설득하는 중이었다. 트레버는 이틀 전 애인과 다툰 뒤 절망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고, 어머니는 그런 아들이 당일 할머니 묘지를 찾아간 것을 알고 황급히 찾아가 만류하고 있었다. 이때 다른 가족의 신고를 받고 경찰관 4명이 출동했다. 보통 경찰은 자살 시도 현장에 가면 어떻게든 설득을 통해 자살을 하지 않도록 말리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관들은 두 사람에게 다짜고짜 "손을 들라"고 여러 차례 외쳤고, 이내 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당국이 경찰관 바디캠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 경찰관들은 경고를 낸 지 약 6초 만에 총을 발사했다. 트레버가 총을 집어 들려 해 위험해 보였기 때문이라는 게 이들 경찰관의 해명이다. 이들 경찰관은 픽업트럭을 향해 50발 넘는 총알을 퍼부었다. 트레버는 머리에 3발을 비롯해 양손과 사타구니 등에 모두 9발을 맞았다. 경찰관들은 피를 흘리는 트레버에게 수갑을 채운 후 병원으로 옮겼다. 그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여러 차례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모자는 사건 발생 2년 만인 이달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찰 당국과 현장에 있던 경찰 4명을 중대 과실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요크 카운티 민사법원에 고소했다. 비슨은 소장에 "경찰들이 마치 존 웨인 주연의 서부영화에 나오는 카우보이들처럼 나타났다"고 썼다. 이들의 몸에 부착된 바디캠과 픽업트럭 앞에 세워진 경찰차 CCTV 영상에는 이들이 총을 뽑고 발사해 트럭 앞 유리가 순식간에 벌집이 되는 장면이 생생하게 찍혀 있었다. 이 장면을 옆에서 보고 있던 비슨이 비명을 지르며 아들 있는 트럭으로 달려가는 장면도 담겼다. 원고 측 변호인은 경찰이 총을 쏘기 전에 트레버는 트럭 안에서 손을 들고 있었고, 아무런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관들은 트레버가 총을 집어 들려 해 부득이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WP는 카메라 영상으로는 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비슨은 9일 기자회견에서 "애 엄마로서 그날 내가 느낀 감정은 어떤 참담한 말로도 형언할 수가 없다"며 "우리가 그들에게 바란 것은 아들을 좀 도와달라는 것이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녀는 또 "아들은 거의 마음을 돌리고 내게로 오려 하던 참이었다"라며 "그런데 경찰들이 차에서 뛰어나오더니 곧 아들을 향해 총을 쏴댔다"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반박 성명에서 "문제의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은 훈련받은 대로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했다
경찰 측은 반박 성명에서 "문제의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은 훈련받은 대로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했다"며 사우스캐롤라이나 사법 당국 조사에서도 이들이 아무런 잘못을 범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총들고 있다고 무조건 쏴도 되는 공무원이 아닌데 왜 경찰 됐다냐 ㅁㅊㄴ들 ㅋㅋㅋㅋ
미국 보면 사람 쏴죽이고 싶어서 경찰 되는 새끼들 많다고 하던데 그런 새끼들이었나 보네, 이때다 싶어서 난사했겠지
이게 원문이라면 기묘하긴하네. 자살 희망자는 샷건 들고 있었고. 경찰은 그냥 4명이서 아주 그냥 벌집을 만든거고. 자세한 상황은 캠으로 확인해서 어느쪽 말이 맞았는지 보는 수 밖에 없을 듯
우리나라도 무기나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지니고 경찰관으로부터 3회 이상 물건을 버리라는 명령이나 항복하라는 명령을 받고도 따르지 아니하면 경찰관이 무기 사용 가능함.
?
뭐 자살하려고 총들고있기라도 했나
????? 이거 후속기사있냐 뭐냐
이 새기가 쐈나...
미국식 자살의 반대말이네
무섭다
자살할려고 총을 들고있던게 위협이긴 하겠지만... 경고하고 얼마되지도 않아서 저렇게 쏘는게 맞나;
정신병 있는 아들 난동 부리는거 좀 제압해달라고 경찰불렀더니. 경찰이 아들이 칼 들고 있다고 쏴죽인 사건도 있지...
ㄸㄹㅇ 샠휘들이라니까 진짜 사람 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만
자살 못하게 타살시켜버리기
찾아보니 머리에 3발, 양손과 사타구니 등 총 9발이군
근데 상대방이 총을 들고 있었던건 맞잖아 거의 설득되었다는건 피해자 입장인거고
자살하려고 한다면 죽여버리겠어! 짤)
띵동
감사합니다. 배달비로는 신난 고앵이 짤을 드리겠습니다
울버린이네 ㅎㄷㄷ
이제 권총ㅈㅅ시도하는 가족을 말리려고 경찰을 부르는 일은 없겠네. 어떻게든 가족들 선에서 제지하려고 하겠지. 경찰 부르면 바로 총살형인데
경찰은 치안기관이니까 '언제든지 타인을 공격 가능한, 총기로 무장한 사람' 으로 여기지 당사자 말리기를 우선하지 않을 건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지. 총은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라 할만큼 손쉽게 사람을 죽일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음.
경찰력 그리 약하다는 우리도 총기자살시도자 나왔는데, 현장출동한 경찰관에게 무장해제 3회 명령 받고도 거부한다? 그러면 합법적으로 총 쏠 수 있을 정도임.
다행히. 살아 있다면 소송으로 좀 윤택하겠어.
자살하면 죽인다 뭐 그런건가?
자살 하겠답시고 난리 피우는 놈은 다 가짜라고 생각하지만, 그거 이전의 문제잖아...............
저승이란 이런 것이다!! 체험시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