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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컨데 떨구는 바람에 바닥이 부딪혀서 뚫리고
그대로 물을 넣으면 새니까 궁여지책으로 저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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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컨데 떨구는 바람에 바닥이 부딪혀서 뚫리고
그대로 물을 넣으면 새니까 궁여지책으로 저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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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면 윗뚜껑이 저걸 버틴다고? 생각보다 틈없이 붙어잇었구나
벜라면이네
바닥에놓고 물만부었겠지??
옛날엔 컵라면딸 이라는것이 존재했었다. 저렇게 뒷쪽을 뚫어서...
저게 물도 못견디고 새는 정도의 포장이면 유통기한 절대 못견딜거라
99년도쯤부터 알려져 내려온 방법임
습기 들어가면 면이 습기 먹고 푸석푸석해지고 냄새나서 잘 견뎌야 되거든
사발면 윗뚜껑이 저걸 버틴다고? 생각보다 틈없이 붙어잇었구나
멧쥐은하
바닥에놓고 물만부었겠지??
멧쥐은하
저게 물도 못견디고 새는 정도의 포장이면 유통기한 절대 못견딜거라
ㄹㅇ생각보다 엄청나게 튼튼하네
멧쥐은하
습기 들어가면 면이 습기 먹고 푸석푸석해지고 냄새나서 잘 견뎌야 되거든
틈이있으면 습기랑 세균들이 좋아해요.
그렇겟지
나같으면 불안해서 걍 봉지라면끓이듯이 먹겟다만 그게 불가능한곳도 있으니 궁여지책오지고
벜라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요구르트 똥꼬뚜따
힙한데?
생각보다 튼튼하네
잉기응변굿
뇌 따1먹는거 같다...
아래뚜껑 딴걸로 그릇 만들어서 퍼먹으면 최고겠는데
착한생각 착한생각
요구르트를 넘어 라면도 똥꼬를 따는 시대 ㄷㄷ
요즘은 저게 유행인가...
옛날엔 컵라면딸 이라는것이 존재했었다. 저렇게 뒷쪽을 뚫어서...
내 건 너무커서 안들어가더라
예????????
가을당근
99년도쯤부터 알려져 내려온 방법임
요즘은 자기위로 기구를 사는게 흔한시대지만 예전에 그런거 없어서 물풍딸 컵라면딸 벌집딸 등등 벨에 별게 다있었지 야수와 짐승의 시대 ㅋ
벌집이요....?
빠네라면
스티로폼 미세 플라스틱 마시쩡
그냥 그릇에 담고 뜨건물 부으면 되잔아...
책상보니 편의점같이 밖인듯
요강라면이네
부수면서 생기는 스티로폼 가루 ㅅㅂ...
만한전석이네 고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