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의 부침을 알수 있는 지표를 내부적으로는 좋든 싫든 인정할수밖에 없는게 내려가는거만 아니라 올라가는것도 똑같이 의미부여하게 되는거라는거나.
매출이 중요치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걸 꽤 중요시하는 사람도 적진않고
실제로 이게 게임회사수명이나 폰겜은 수명내지 재투자 작원모집등
경영전반이 영향이 가는거고
하다못해 일본이나 중국시장을 의미있게 보는것도 저런 연장선상이고,
결국 그게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으로 영향을 주니 무시하고 영향이 없단것도 거짓말인거겠지
지금 대기업소리듣는 애들도 죄다 매출위에 쌓아올린거지
그럼 뭐 위에 쌓아올렸을꺼 같은가 생각하면 더더욱.
결국 유저끼리 싸움한다고 저게 바뀔일 없이 개개인들이 알아서 선택은 한다만 결국 그 영향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것고 사실이고,
저런 매출의 중요성때문에 결국 중국,일본 시장을 유저들은 원하는거지
거기 마음에 안드니 겜팔지말란 경우는 극소수거나 결과로 돌아오는게 좋은적이 없으니 유저의 의미부여와 게임사의 운명은 결코 한배일수가 없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