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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불길한데 모서리에 머리를 박은건 아니겠지;
ㅂㅅ
허가 안받고 찍던거면 인과응보 ㅋㅋㅋ
접은 줄 알았는데 접혀진 거였다니
진짜 떨어지는 느낌이 그런데 그러면....
접은 줄 알았는데 접혀진 거였다니
ㅂㅅ
예전에 파쿠르 한다는 사람들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저러는거 보고 와 저사람들은 얼마나 강심장이길래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를 건물에 온 몸 매달려서 뛰어다니냐고 그런 적 있거든 역시 저런 상황이 터지는구나
위치가 불길한데 모서리에 머리를 박은건 아니겠지;
악담곰
진짜 떨어지는 느낌이 그런데 그러면....
허가 안받고 찍던거면 인과응보 ㅋㅋㅋ
유가족들은 공사비 낼 생각먼저 하십시오
그런건 속으로만 생각해...
돌바닥으로 직행 ㄷㄷ
죽은건가
와 높은데서 떨어지는 꿈 느낌 ㄷㄷ
아니 뛰는 루트 건물 사전조사 안하고 박는거야? 생각 이상으로 개판이네.
궁금한게 보통 사전답사 같은걸 안하나? 내가 밟아도 될 정도로 튼튼한지, 흔들림이 심하지는 않은지?
목숨걸고 위험에 뛰어드는 흥분을 느끼고 싶으면 소방관같은걸 하지
최소한 어디 한 공 부러졌겠리ㅣ
왜 공공시설물이나 남에 건물에서 저런짓을하는거지
요즘은 옛날과 달리 별의별 공법이 생긴데다 극한의 가성비도 따지게 되서 사람이 다니지 않는곳 마감은 외장재가 강풍에 떨어지지 않을 정도만 튼튼하니 절대 저 짓거리 안하길 바람. 공사현장 댕기는분들이면 뭔말인지 공감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