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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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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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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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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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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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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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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7898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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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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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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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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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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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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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들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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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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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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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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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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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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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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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민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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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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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c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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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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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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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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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그래서 정액은요? 할아버지: 기다려보게. 곧 그 착한 아가씨가 오고 있으니.
아휴 여보 뽑는게 아니라 돌려야지 ㅎㄹ
'자기야 내가 이 병을 부수지 않고 열지를 못할 거 같아. 나약한 자기가 대신 좀 열어줘'
겨드랑이로 어케 여는데
이 유머는, 늙은이가 꼬추가 안 서서(혹은 못 싸서) 담아오라는 정액을 못 담아온 것처럼 이야기를 유도한 후, 마지막에는 성행위는 없었고 걍 병뚜껑을 열지 못했을 뿐이었다는 반전을 주어 웃음을 끌어내고 있음.
집안에 사내가 있어야 하는 이유
holysaya
집안에 사내가 있어야 하는 이유
아내가 못하는 걸 해주는 의지되는 남편... 이라는 약속의 시츄에이션인데, 아내분 상태가?
holysaya
아휴 여보 뽑는게 아니라 돌려야지 ㅎㄹ
Capitán Mexico
'자기야 내가 이 병을 부수지 않고 열지를 못할 거 같아. 나약한 자기가 대신 좀 열어줘'
진짜 너무 아름다운 몸매야..
저쯤되니 가슴이 아니라 그냥 대흉근으로 보이네 ㅋㅋㅋㅋㅋ
겨드랑이로 어케 여는데
의사: 그래서 정액은요? 할아버지: 기다려보게. 곧 그 착한 아가씨가 오고 있으니.
병을 열 수 없으니 병이 되어준...
이동형 텀블러 ㄷㄷ
아이고 어르신...이 병은 살짝 눌러서 돌려줘야 열립니다
뭔소리야...
루리웹-6169918065
이 유머는, 늙은이가 꼬추가 안 서서(혹은 못 싸서) 담아오라는 정액을 못 담아온 것처럼 이야기를 유도한 후, 마지막에는 성행위는 없었고 걍 병뚜껑을 열지 못했을 뿐이었다는 반전을 주어 웃음을 끌어내고 있음.
양키식 틀딱 유머임
선생님 설명을 들으니 정말 웃음지을수가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