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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떻길래 고소 당해서 얼굴 보고 싶대ㅋㅋㅋㅋ
?? : 배급사는 한국어도 잘 모르나요? 3일인데 왜 사흘이죠? 삼흘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이 너무 무서워 ㅋㅋㅋ
호러물은 호불호 많이 갈리니까 다른 평도 봐야 ㅎㅎ
호러물이 아니라 호러쇼였네
박신양 보고 싶어서 츄라이 해볼까 라고 생각했는데 OTT 기다려야겠네..
내일 보러가기로했는데 ㅋㅋㅋ 얼마나 엿같길래
내일 아저씨 감상평 베스트에 있을거 같은데?
취소하고 글레디에이터 추천 봤으면 아노라 추천
오컬트에 관심없던 연출진이 '오컬트 이렇게 만들면 되는건가?' GPT한테 물어보면서 만든 느낌. 이야기의 모든 상징과 흐름이 다 이상함.
?? : 배급사는 한국어도 잘 모르나요? 3일인데 왜 사흘이죠? 삼흘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드립인데도 긁힌다 십... ㅋㅋ
??? : 맞는말 아닌가요?
삼틀이잖아!
삼틀은 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흘 사흘 오흘 육흘... 에라이 십흘...
평이 너무 무서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아니;;; 얼마나 심각한건가;;;;;
이거 웃대에서 자료로 직접 봤는데, 이렇게 커뮤까지 도는거 보면 망작은 맞는거 같은게 이거 말고는 사흘 리뷰를 본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한에서 박신양 영화 커리어가 전지현 나온 사인용식탁? (그것도 공포였음ㅋㅋㅋ) 그리고 그 박수무당ㅋㅋㅋ(그것도 나름 오컬트) 그러고 이게 간만인거 같은데,,,, 하물며 이민기도 커리어중에 오싹한연애(이것도 공포&로코) 일텐데 둘다 공포에는 안맞나보다....특히나 박신양은 간만에 복귀작이 이거면 작품 안목보단 공포&오컬트에 취향이 있으신듯 싶네....ㅋㅋㅋ
대체 어떻길래 고소 당해서 얼굴 보고 싶대ㅋㅋㅋㅋ
저게 그 4일만에 뭔가를 보여준다는 이야기인가요?
4일?
2틀 3일 4흘 모르세요?
제가 배움이 짧았습니다
미치겠네 4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흘이 3일인거 정말로 모르는거 아니고 개그하는거지?ㅋㅋ
4흘 맞는데 왜그러지
오타지? 진짜 모르고 한거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 1 2 3 4일
이 댓글이 진짜 모르는지 아님 그냥 단순 드립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적어도 하루 이틀 사흘 나을 닷새까진 알아두면 좋습니다.
드립인 듯
사흘 나을 -> 사흘, 나흘. 그래서 3~4일을 묶어서 사나흘이라고 하죠. 뭐, 오타인 것 같지만 하지만서도.
'제목이 사흘이니까 3일만에 영화 스토리가 끝나는데 4일째에 뭔가를 보여준다' 영화 디스트릭트 7탄 8탄 얘기 하는 그런 조크라고 생각하겠읍니다
1루 2틀 3틀 4틀 아님?
하루 이틀 사흘 나흘입니다. 맞춤법은 확실하게 지켜주세요.
이거 궁금해서 볼라했는데 보지 말아야겠다
호러물은 호불호 많이 갈리니까 다른 평도 봐야 ㅎㅎ
근데 저건 내가 아는 공포영화의 호불호랑 궤가 다른 분노 같음
저건 글쓴것만 봐도 호불호는 아니라는게 느껴짐
시체가 움직이는것부터 봐줄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저건 호불호가 아니라 극대노잖아
얼마전 보고 왔습니다. 이건 뭐 공포물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니고 검은사제생각하고 보시신다면 욕안하면 사람도 아님. 박신양 기대 하고 가셨다면... 그박신양도 욕하고싶은영화임. 저거.
존나게 못만들었다는건가
평점보면 이해됨 ㅋㅋㅋㅋ 네이버는 4.21/10 다음은 1.9/5.0
아 미친 대체 내일 시간 나서 볼려던 영화들이 어떻게 하나같이 평이 끔찍하냐 베놈도 드렇고 조커 2도 그렇고 사흘도 그렇고 무료 티켓이라지만 쓸데가 없어 어차피 또 헌혈하러 갈거라 티켓이 남는단 말야 근데 대체 무슨 영화를 봐야하는건데
글래디에이터2
글래디에이터2나 위키드 봐야할뜻...
추천 고맙습니다 평가 먼저 확인하고 볼게요
와일드 로봇 잘만들었대 근데 자막이 없어서 안봤음
특정극장만 됨?
헌혈로 얻는 영화 티켓은 일반관만 볼 수 있음 물론 특별관 같이 비싸더라도 시간이 더 빠르면 그거로 돈내고 보긴 함
청설 추천
글래디에이터2 무조건 추천. 근데 마지막이 베놈3 같음. 허미 ㅅㅂ 용두사미로 만듬. 위키드 보든가
호러물이 아니라 호러쇼였네
와 ㅋㅋㅋ 이거 궁금해지네
얼마나 호러블한 물건이 나왔길래 ㅋㅋㅋ
박신양 보고 싶어서 츄라이 해볼까 라고 생각했는데 OTT 기다려야겠네..
박신양이 돈이 궁필할리는 없고...연기학교에서 교사도 하시는데 도대체 왜???
이런경우 대부분 인맥
워낙 오랜만의 복귀라 원하는 시간에 촬영가능한 영화가 없었을 수도 있고.
거의 10여년만의 영화 출연인데 우쩌다가...
줄거리만보고 보러가볼까 생각했던 영화인데 엄청 구린가보네
박신양 진짜 오랜만에 보네
박신양은 왜 이 영화로 복귀한걸까...
코로노 창고 영화
오 이정도의 평가라니 두근거리는구만
너도 나와 '동류'인 거냐.
과거의 당신에게 하고싶은 말은?
"영화 끝나고 먹은 XX냉면집 개씹노맛이니까 가지 마라."
아니 그래도 영화는 보는거냐곸ㅋㅋㅋ
이걸로 유게 베스트 3번쯤 먹었는데 포기할 순 없자너~
영화를 포기하는 선택지는 아예 보기에서조차 없는건가요.... 베스트가 그정도의 위력이 있군요 인생의 6시간을 포기할만큼....
어느정도길래;;
박신양이 영화 쪽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닌데 거기에 또 하나 쌓이게 되었구나...
편지 약속 달마야 놀자까지는 흥행배우였음
…다들 너무 옛날 영화 같네요.
범죄의재구성도 있는데 그것도 옛날영화는 맞으니까
박수무당부터 망가짐
VS 치악산
나 이거 블라인드로봤는데 걍 그대로냈나보네 ㅋㅋㅋㅋㅋ
창고영화라더니 창고인 이유가 있었구나
이거 몇년 묵힌 창고 영화라.... 모두가 포기한 그 영화 ㅋㅋㅋ
시체연기하는사람이 움직인다고? 이 무슨 망작
예고편 흡입력이 좋아서 유튜브 긴 광고로 나온 거 끝까지 본 적 이게 처음이었는데 ㅋㅋ 예고가 전부인 것인가
???: 조진 공포영화라고? 그래서 나만큼 조졌어?
혼자 전동이발기로 밀다가 옆에만 싹 조진 머리같다
나도 내 인생 최악의 영화는 이건데. 궁금하네 ㅋㅋㅋ 난 긴급조치19호도 이거에 비하면 박장대소하며 봄 ㅋㅋㅋ
이거보다는 나음
공포영화 딱히 안 보지만 오랜만에 박신양이 복귀작 찍었다길래 볼까 했는데 평이;;
나 저거 예고편 슬쩍 봤는데 보고 난 느낌이 혹시 마이너스 존내 찍은 주식이 많으신가? 였음
4일뒤에 뭐 일어남?
왜 4일이냐고 ㅋㅋ
아 한자 사 몰라? 깔깔깔
레드 원 벌써 내렸길래 이거나 볼까했는데 평가 무섭네
요즘 나온 영화가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잘못 만든게 잘 나오는거 같아...
레알 급인가?
감상에서 빡침을 넘어선 힘이 느껴지네;;;
대체 얼마나 심각한걸까 궁금해진다.
설정 참신하길래 보러 갈라고 했는디ㅎㅎㅎ 선발대의 노고에 감사한다. 어밴돈 쉽!
평이 호러네 ㅋ
예고편에서 나오는 시놉시스에서 이성민 주연의 목격자와 비슷한 바이브를 느꼈는데 역시나였나...
내가 조커2 보고 느낀 감상이랑 비슷하네
당근에 누가 2500원에 올렸길래 볼까 하다 안봤는데 잘 한거였군..
창고영화는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