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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유튜브면 뭐 좀만 있으면 누군지 나오겠구만
갓성은이고 유튜브 보니깐 내일 구속이라고 생방으로 도네땡기는 중ㅋㅋ
솔직히 저걸 사람 새끼라고 할 수 있냐
누군데 저게??
작년에 임지혜 죽게 만들었던 걔구나
엥 누구지 ㅅㅂ 더러운새끼네
20만 유투버 누구?
누군데 저게??
국사무쌍인생무상
갓성은이고 유튜브 보니깐 내일 구속이라고 생방으로 도네땡기는 중ㅋㅋ
개망창월
작년에 임지혜 죽게 만들었던 걔구나
아.. 보니까 딱 어디 어깨 소리 듣고 싶어하는 동네 찌질이 양아치 수준인게 보이네..
유튜브 검색해보니 술방중이네 ㅋㅋ
인간새끼가 아니네..
.......? 사람 새끼가 아닌데...?
엥 누구지 ㅅㅂ 더러운새끼네
솔직히 저걸 사람 새끼라고 할 수 있냐
그냥 동네 개를 발로 찬 것도 아니고, 지가 키우던 개를 발로 차서 죽였으면 일단 사람 새끼는 확실히 아니지.
제발 1시간 숨참기 형으로 해줬으면....
2분에 한번 숨쉬기형도 나쁘지 않죠
20만 유투버 누구?
누구?
20만 유튜브면 뭐 좀만 있으면 누군지 나오겠구만
누 구 인 데
ㄱㅅㅇ 걔인가
13살짜리랑 2년동거하면서 어이구..
뭐????????? 몇살??????????????????????
뉴스검색해보니 BJ출신이라는데 알만한 사람은 아닌듯
무시무시하네
동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게 좋음 자기보다 약한 생물을 학대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한 사람한테도 똑같히함
근데 히틀러가 세계 최초 동물 보호법 만들었다는것도 신기함 꼭 이게 맞는건 아닌거같음 일반적으로 맞긴한데
히틀러는 약하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게 아니라 독일 국민의 분노를 받아낼 배수로가 필요했고 당시 유럽인들이 싫어 하던 유대인을 그 대상으로 쓴거라서 조금 다른거 같음 실제로 히틀러 측근들 이야기로는 비서같은 여성들에게 신사적 이었다고 하는거 보면
그렇구나... 학살자에게도 정이 있???긴했구나
심지어 1차대전 참전 군인이었던 시절에는 유대인이었던 상관과도 사이가 좋았음.
진짜 ㅁㅊㄴ이네 어쩌다 그리 미쳤던건지... 그 상관도 결국 히틀러 집권하고 학살의 희생양이됬겠군
정계에 뛰어들지 않았으면 잡지않았으면 평범한 사람으로 끝났을 수도있을 인물이군...
한때 게슈타포에게 체포당하기도 했는데, 히틀러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이민감. 이외에도 히틀러와 친했던 유대인들은 외국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ㅋㅋㅋ ㅁㅊ 존나 내로남불 ㅈ되는 ㅅㄲ였네 뭐하는 ㅅㄲ여 내맘에 들면 도와줬구나.. 게이들덕에 여러므로 알아감 히틀러도 인간성이 없는건 아니였구나... 히틀러한테 역시 악역이 필요했던거로구나
그건 상관관계가 다른건데 애완동물에게 폭력을 쓰는건 그사람의 가학성이 표출된거고 그게 결국 사람한테 표출될 확률이 높은것이고 히틀러경우 독재자들 경우 주위의 사람들을 무조건 신용하기엔 리스크가 크고 개의 주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때문에 오히려 애완동물을 선호한거라 경우가 다름
아 그냥... 고분고분 말잘들어서 좋아한거구만... 진짜 본인이 의로운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히틀러 개인은 유대인을 혐오한게 아닐수도 있지. 그저 정치적으로 만만한 희생양으로 삼은걸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학살을 유도했단건 매한가지라 나쁜놈인 맞음.
그게 전쟁 터지고 소련이 대전차견 운용한다는 보고 듣고는 동유럽 개들 보이는대로 다 죽이라고 함...
극단적인 상황에서 절대권력을 쥔 정치가가 에스컬레이트하는것과, 일반적인 상황에서 일반인이 지 성질 나오는것관 좀 다르긴 하지. 결과적으로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이런걸 떠나서, 특정 상황에서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하거나 물흐르듯이 흘러가서 자기가 원래 하려던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있거나 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흔함. 요는, 그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볼 것 없이, 극단적이지 않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쓰레기같은 본성이 드러나는 사람은, 동류가 아닌이상 상종해서 좋을 게 없단거지 뭐.
주제와 멀어지긴했는데 히틀러는 진짜 이상한 인물이었음. 군시절에는 모두가 기피하는 위험임무를 늘 자진해서 나서고, 극한상황에서도 동료들에게 친절하게 대했음. 그래서 그때도 이상한 헛소리 찍찍 내뱉었지만 주변 동료들 모두 '재미없고 헛소리를 자주 하지만 좋은 사람'으로 대해줌. 동물의 권리나 보험제도 강력히 추진한 것도 히틀러고... 여러모로 특이함.
그렇구나 본인의 독재를 공고히하고 결집을위해 소수자 희생양이 필요했을 가능성도있긴하네
완전 사이코구만
그렇구만 극단적이지않는 상황에서 날뛰는 페미들이 진정으로 ㅁㅊ자들이구만
진짜 님말대로 그렇게 특이해서 총통도 하고 학살도한건기 적극적인 씹새였나
아 그리고 히틀러랑 몇몇의 졸개들은 바티칸에서 공식적인 배교자..로 등재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다랑 비슷한급.. 용서가 안되는 일당들이지만 결과적으로 불쌍한 인생들인건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는점..
히틀러가 아직 군인일 땐 그냥 자존감이 박살난 독일 국민들 수준의 유대인에 대한 의심과 차별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치당을 감시하던 중 거기 주장을 이해하기 시작해버리고 그곳에서 디트리히 에카르트란 사람을 만나서 유대인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시키게 됨. 이런거 관심 있으면 넷플릭스에 있는 히틀러의 이너 서클 보면 재밌음.
저런놈을 20만이나 빨아주며 봤다는게...참
저런놈인지 알았을까? 너무 결과론적임
반대로 저런 놈이라 20만 갔던???건 아니겠지???
걍 딱 철구 비슷한 놈임. 고정시청층이 있음
?????????????????
아니 시1발 하나도 아니고 몇개야
와 13살ㅡ15살
왜 동물을 학대하면 사람을 때릴까 진짜 신기함
덕분에 알아감 ㄳ 미친 ㅅㄲ였구나
합동 콘텐츠 리스트만 봐도 머리가 아파온다
100만 유튜버도 잘 모르겠는데 20만따리면 뭐ㅋㅋㅋ
모를 권리
개 버러지 새끼
오늘도 이렇게 인간 혐오르 쌓게 되는구만.... 이렇게 점점 싸이코패스 같은게 되는건가... 요즘 머리속으로 사람 죽이는 상상만 수십 수백번은 하는 것 같다
https://youtu.be/EWq7hQriiSA?si=WbbXl5G1sxAzV1Yt 뭐하는 놈인가 해서 검색하니 ㅁㅊㅅㄲ네...
어후 나무위키에서 행적 읽다가 더러워서 꺼버림 신xx, 철x급이네
검색해서 봤는데 ㅆㅂ 검색기록 남는것도 기분 더럽네
엄청 옜날에 아프리카때 잠깐봣는데 살아있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