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어느 짬뽕전문점의 리뷰 .jpg
-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 격투게임 사기캐릭터를 가르는 기준
- 아틀리에] 이번 신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
- 보추도련님이 서민으로 태어났으면 큰일났을 이유
- 와우)아버지께 새 탈것을 보여드렸다
- 지스타에서 장원영을 본 여기자가 쓴 기사 ㄷㄷ
- 죽은 언니를 대신해 조카를 딸처럼 키웠더니 남...
- 아 유게에다 똥꼬ㅈㅈ 난무하는 호모짤 달리고싶...
- 블루아카)히요리 비싼 아이스크림 사주는.man...
- 군인들의 상당한 지지를 받았다는 트럼프 2기 ...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 알바면접 보는 만화
- 호불호 갈리는 익힘의 정도 .JPG
- 유게의 장점이 뭔지 아냐?
- 명조) 와 모델링팀 씹변태놈들 같으니
- 내가 생각하는 진짜 여성차별
- 안경을 벗으면 인상이 변하는 직장 동료
- 순천에서 일하면서 좋은점
- 나도 이참에 선착순 기프티콘 뿌린다
- 동덕여대 세무조사 해야한다는 애들 논리류 甲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백종원 무량공처
- 고속터미널 돈까스
- 닌텐도 알라모 후기
- 요리대회에서 만든 민트초코김밥
- 성심당 당일치기 3회차
- 돈육부추새우 군만두
- 아이언맨 마크7 슈트업 ver.
- 13000 한정식 코스요리집
- 서울카페쇼,아이코스,BHC 1109
- 아카데미 메칸더v에 흔적 남기기
- 사태곰탕 해먹었습니다.
- SRW보스컬렉션- 쥬데카 2호기
- 조이드 툰드라혼
- 슈퍼 마리오 - 와르르
- 72mm 미니어처 여전사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23년 만에 돌아온 호러 명작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메타퀘스트3S 이벤트 당첨자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대충 지각하면 안되니까 x시간 전에 온 질풍기획 짤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긴하다 ㅋㅋ
근데 면접 15분전에 도착하는 양반도 대단한데
난 요번에 취직했는데 사장이 대뜸 전화와서는 "내가 요번에 일본출장가기 전에 니 입사도장찍어애겠다. 밥이나 한끼하자 내가 너네 동네까지 가겠다." 라길래 이상한 사람같아서 아닙니다.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마다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만나러가니까 자기 업체 4군데 2시간30분동안 사장차얻어타면서 돌아다니는데 가는길마다 직원인사시키고 비행기띄어주길래 머지 난 이런 대접받을 인재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규모의 사장아저씨가 왜 이렇게까지 비행기를 띄어주지. 하고서 입사제안하는데 곰곰히 생각하다가 일하기러함. 3400이 공지되어있어서 면접가는데마다 구라치거나해서 3200도 힘들어서 3400불렀더니 3600줄테니 화성가라고해서 감지덕지하고 가기러했는데 맡은 업무가 내가 전담해서 나만하는 일이라 더부를걸하고 후회되더라 별대단한 일은 아닌데 고되거나 스트레스요소가 있어서 아무도 안하더라구 잘버텨서 대우받고 일하고 싶다. 전에 공장에 7년동안 노동법어겨가면서 푸대접받으면서 일다니기도 했고 요번엔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갖은것 같아서 안심되더라ㅠㅠ
면접관이 면접 노쇼 하는건 뭐야 ㅋㅋㅋㅋ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긴하다 ㅋㅋ
근데 면접 15분전에 도착하는 양반도 대단한데
키보토스
대충 지각하면 안되니까 x시간 전에 온 질풍기획 짤
그러게 너무일찍도착하네.. 난 보통 10분전쯤 도착해서 슬쩍 회사 한바퀴 돌아보고 5분전쯤 전화해서 도착했다고 하는데..
나 휴가썼는데 인사팀이 내 휴가일에 면접 잡아서 휴가날 면접보러 출근한적 있음.
면접관이 면접 노쇼 하는건 뭐야 ㅋㅋㅋㅋ
그냥 없던일로
난 요번에 취직했는데 사장이 대뜸 전화와서는 "내가 요번에 일본출장가기 전에 니 입사도장찍어애겠다. 밥이나 한끼하자 내가 너네 동네까지 가겠다." 라길래 이상한 사람같아서 아닙니다.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마다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만나러가니까 자기 업체 4군데 2시간30분동안 사장차얻어타면서 돌아다니는데 가는길마다 직원인사시키고 비행기띄어주길래 머지 난 이런 대접받을 인재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규모의 사장아저씨가 왜 이렇게까지 비행기를 띄어주지. 하고서 입사제안하는데 곰곰히 생각하다가 일하기러함. 3400이 공지되어있어서 면접가는데마다 구라치거나해서 3200도 힘들어서 3400불렀더니 3600줄테니 화성가라고해서 감지덕지하고 가기러했는데 맡은 업무가 내가 전담해서 나만하는 일이라 더부를걸하고 후회되더라 별대단한 일은 아닌데 고되거나 스트레스요소가 있어서 아무도 안하더라구 잘버텨서 대우받고 일하고 싶다. 전에 공장에 7년동안 노동법어겨가면서 푸대접받으면서 일다니기도 했고 요번엔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갖은것 같아서 안심되더라ㅠㅠ
화이팅 님은 그 이상 대접받을자격있음. 화이팅! 그리고 절대로 연봉깎지마셈 .. 앞으로 다 잘될껍니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