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 최초의 여성 조종사이자 친일파인 박경원은 1931년 4월, 고이즈미 마타지로 체신대신(교통부 장관) 겸 제국의원의 초청식에 연설했다. 여기서 박 여사는 "너희 일본은 여성 조종사를 그저 장식처럼 소비한다. 그게 어디 올바른 체신인가? 정신차려라"며 연회장을 문자 그대로 뒤집어 놓았다. 고이즈미 장관은 그런 그녀의 기개를 높이 사, 다음날 개인적으로 초청하여 신사참배에 동행하게 했다.
박병원의 자가 비행기 도입에 고이즈미 장관이 개입한데다, 단 둘이서 신사 참배를 갔기에 식민지 조선의 언론은 그 둘의 스캔들을 바로 들쑤시기 시작했고, 이 둘이 연인사이가 아니냐는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이에 화가 난 박경원은 당장 그 신문사에 찾아가 따졌다. 그리고 그 다음날 기레기를 포함한 신문사 일동 바로 대가리 박고 도게자후 정정보도를 했다. 박경원의 빽이 일본제국의 장관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그 고이즈미 장관의 외증손자가 바로 펀쿨섹좌다.
저 여자를 주인공으로 영화까지 만들었다가 뒤지게 까임
미화해서 영화도 만들었지 심지어 최초의 조선 여성 비행사조차도 아니었으 최초의 여성 비행사는 권기옥 여사로, 이분은 중국에서 비행기술을 익히고 일제와 싸운 독립투사셨음
청연 개봉 당시에 결정타를 날린 기사 제목이 '제국주의의 치어걸, 누가 미화하는가'였지. 진짜 최초의 여성 비행사인 권기옥 여사 평전 쓰던 사람이 투고한 기사였던 걸로 기억.
교훈: 기레기는 권력 앞에서만 엎드린다.
아거였지 ㅋㅋㅋ 배우가 아까웠던 영화
최초의 여성 조종사인데 친일파는 좀 깨네ㅋㅋㅋㅋㅋ
요약: 일본 세습정치가문과 연줄 있던 국가매매업 종사자(매국노의 노(奴)는 사내임을 전제하니 21세기의 젠더 중립적 관점을 적용)가 발끈함
뭔가 묘하네 zz
최초의 여성 조종사인데 친일파는 좀 깨네ㅋㅋㅋㅋㅋ
일산땅부자
저 여자를 주인공으로 영화까지 만들었다가 뒤지게 까임
일산땅부자
미화해서 영화도 만들었지 심지어 최초의 조선 여성 비행사조차도 아니었으 최초의 여성 비행사는 권기옥 여사로, 이분은 중국에서 비행기술을 익히고 일제와 싸운 독립투사셨음
VICE
아거였지 ㅋㅋㅋ 배우가 아까웠던 영화
일제시대가 포함된 최초의 XX 상당수가 친일계열인게 아쉽지
배우 두분다 이제 고인이시네.
그러하다 ㅜㅜ
요약: 일본 세습정치가문과 연줄 있던 국가매매업 종사자(매국노의 노(奴)는 사내임을 전제하니 21세기의 젠더 중립적 관점을 적용)가 발끈함
교훈: 기레기는 권력 앞에서만 엎드린다.
청연 개봉 당시에 결정타를 날린 기사 제목이 '제국주의의 치어걸, 누가 미화하는가'였지. 진짜 최초의 여성 비행사인 권기옥 여사 평전 쓰던 사람이 투고한 기사였던 걸로 기억.